“오늘”… 장한별, ♥깜짝 소식에 팬들 ‘난리’
||2026.10.12
||2026.10.12
가수 장한별이 전한 깜짝 소식에 팬들의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장한별이 12일 낮 12시 신곡 ‘미야’를 디지털 싱글 형태로 발표한다. 신곡은 이날 정오부터 국내 주요 온라인 음원 플랫폼에서 감상할 수 있다.
‘미야’는 장한별이 약 5개월 만에 내놓는 신곡이다. 직전 곡은 지난 5월 방송된 MBN ‘무명전설’에서 처음 공개됐다. 당시 히트곡 미션 무대에서 선보인 곡이 ‘그대는 나의 별이오’였으며 장한별은 이 무대에서 호소력 있는 가창으로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신곡은 계절감에 어울리는 깊이 있는 음색과 섬세한 감정 표현이 특징인 곡으로 알려졌다. 장한별의 새 음악을 오래 기다려온 팬들을 위해 준비한 곡이라는 설명이다. 전작 ‘그대는 나의 별이오’와 비교해 어떤 음악적 변화를 보여줄지도 관심사다.
신곡 발표 이후에는 단독 공연이 이어진다. 장한별은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틀간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데뷔 후 첫 번째 단독 공연인 ‘THE STAR IS BORN’을 열고 관객과 만난다. 이 공연은 본 예매는 물론 이후 추가로 편성된 회차까지 모든 좌석이 빠르게 판매 완료됐다. 신곡 발매와 단독 공연이 연이어 잡히면서 하반기 활동 일정도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장한별은 MBN ‘무명전설’에서 TOP3에 이름을 올렸고 KBS2 ‘불후의 명곡’에서도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두 프로그램을 거치며 국내 시청자들에게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린 셈이다. 이후 방송 출연과 공연 활동을 병행하며 팬들과 접점을 넓히고 있다.
한편 장한별은 호주 브리즈번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그룹 레드애플(LEDApple) 멤버로 활동했으며 이후 말레이시아의 국민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불리는 ‘Big Stage 2019’에 도전해 우승을 거머쥐었다. 우승 뒤에는 현지 음원 차트에서 52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말레이시아 황태자’라는 별칭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장한별은 부모님의 모국인 한국에서 가수로 다시 도전하기 위해 ‘무명전설’에 지원했고 성리와 하루에 이어 최종 3위를 기록하며 이 프로그램이 배출한 1대 TOP3 가운데 한 명이 됐다. 지난 9월에는 ‘무명전설’ 동료 성리와 함께 ‘불후의 명곡’ 무대에 올라 ‘어쩌다 마주친 그대’를 불렀고 ‘전국 트롯 대축제 2부’ 특집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