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억 상속’ 구준엽, 故 서희원 옆에서 ‘발견’
||2026.10.12
||2026.10.12
구준엽의 최근 근황에 팬들도 눈물섞인 위로를 전하고 있다. 최근 구준엽은 아내 故 서희원의 생일을 맞아 처제 서희제, 장모 등 가족과 함께 서희원 묘소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구준엽과 가족들은 분홍색 튤립, 장미 등으로 서희원 묘소를 꾸몄으며 케이크, 음식, 과일 등을 차려 서희원의 생일을 기념했다.
구준엽 처제이자 서희원 동생 서희제가 올린 사진에 따르면 10kg 이상 체중이 감소한 구준엽은 여전히 야윈 듯한 모습으로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구준엽은 생일 파티를 마치고 가족들이 떠난 뒤에도 두 시간 이상 현장에 머물며 서희원과의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구준엽은 현지 기자들의 질문에 “그저 여전히 그녀를 사랑한다”라고 답해 보는 이들을 울컥하게 만들었다. 또한 “한국으로 돌아갈 생각은 없냐”라는 질문에는 “없다”라고 답해 서희원 곁에 머물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구준엽은 지난 2월 결혼기념일에도 케이크, 와인을 들고 홀로 묘소를 찾았으며 평소에도 자주 묘소를 방문해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구준엽 진짜 슬퍼보여”, “여전히 거기에 머무는군요”, “살 좀 다시 찌우고 건강해졌으면 좋겠다”, “아내도 바라는 일이 아닐 거에요”, “그래도 상속은 받아야지”, “상속 정리 잘 됐나?”, “아내 잃은 슬픔… 어쩜 좋아요”, “친구도 없이 대만에서 혼자…”, “아내없는 그곳은 너무 슬플 것 같아요” 등 반응을 전했다.
한편 서희원은 지난 1998년 구준엽과 1년여의 열애 끝에 결별했으며 2021년 이혼한 뒤 다시 만나 부부의 연을 맺었다. 서희원은 지난해 2월 일본으로 떠난 가족여행에서 급성 폐렴으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최근 서희원이 거주했던 타이베이 펜트하우스가 구준엽과 두 자녀에게 상속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해당 펜트하우스의 매매가는 약 210억 원 정도로 추정돼 화제를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