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하원미, 총기 소지… 무거운 입장
||2026.10.12
||2026.10.12
전 야구선수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남편이 총을 구비하게 된 사연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 ‘하원미 HaWonmi’에는 ‘[미국편] 미국에서 외식하면 얼마 나오냐구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는 하원미가 두 아들과 외식을 하며 미국 생활에 얽힌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그는 “얼마 전에 무빈이랑 했던 얘기가 있다”라며 미국 생활 중 있었던 일을 꺼냈다.
하원미는 “추신수가 원정경기를 갔을 때였고 그때 무빈이는 운전을 시작했을 때였다”라며 “아빠가 없으니까 우리끼리 밤에 햄버거를 먹으러 가서 음식을 사 들고 집에 왔었다”라고 당시를 돌아봤다. 이어 “집 2층을 보면 손님 방이 있다. 앞에 계단이 있는데 발자국이 찍혀있더라. 손님이 온 적이 없는데“라며 낯선 흔적을 발견했던 상황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 사람이 숨어버리면 집이 너무 커서 알 수가 없지 않냐. 그래서 공포에 질린 채 내 방에 숨었다”라며 “아들들은 방망이를 들고 돌아가면서 보초를 섰다”라고 당시의 긴박했던 상황을 털어놨다.
다만 실제 침입자가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하원미는 “나중에 알고 보니 일하는 사람이 사다리를 가지고 온다고 신발을 신고 갔던 거였다”라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아울러 “그걸 알게 된 아빠(추신수)가 바로 총을 구입했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안 그래도 넓은 집에서 얼마나 무서웠을까”, “특히 한국도 아니라 미국이라서 더욱 걱정됐을 듯하네요”, “그래도 두 아들이 보디가드 역할을 해줘서 내심 든든했겠다”, “진짜 상상도 못한 이유다”, “조심해서 안 좋을 건 또 없지”, “문화권이 달라서 생긴 해프닝이었구나 다행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3년생인 하원미는 올해 43세다. 그는 2004년 추신수와 부부의 연을 맺고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하원미는 최근에도 자신의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 꾸준히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