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혜택 키운 외국인 전용 ‘투어리스트 멤버십’ 시즌2 출시
||2026.10.12
||2026.10.12
롯데백화점이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특화 서비스인 ‘롯데 투어리스트 멤버십’ 혜택을 대폭 확대해 새롭게 선보인다.
12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본점에서 처음 선보인 ‘롯데 투어리스트 멤버십 카드’는 여권을 통한 간편한 발급과 백화점 5% 할인, 교통카드 기능 등을 갖춰 내한 외국인들 사이에서 필수 카드로 자리 잡았다. 현재 잠실점과 부산본점까지 발급처가 확대되었으며, 누적 발급량은 25만 장을 돌파했다.
롯데백화점은 최근 외국인 매출 1조 원 달성과 함께 본점의 하루 평균 멤버십 카드 발급량이 1000여 건을 넘어서자, 고객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롯데카드의 외국인 전용 선불카드인 ‘체크인서울’과 협업한 ‘롯데 투어리스트 멤버십 x 체크인서울’ 카드를 출시했다.
이번 신규 카드는 기존 멤버십 혜택에 체크인서울의 특별 혜택과 선불카드 기능이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 백화점 5% 기본 할인에 더해 10만 원 이상 구매 시 10% 리워드를 추가 지원하며, 롯데면세점(10%), 롯데마트(7%) 등 계열사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또한 오프뷰티, 뉴뉴, 한복 렌탈숍, 디뮤지엄 등 뷰티, F&B, 문화 분야의 70여 개 제휴처 혜택이 새롭게 더해졌다.
외국인 고객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본점 지하 1층, 1층, 9층 등에는 카드 발급과 충전, 환불을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무인 키오스크 총 6대가 우선 설치됐다.
아울러 롯데백화점 본점은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오프라인 인프라와 제휴도 강화하고 있다. 올 연말까지 대한항공 유럽 및 동남아 노선 이용 외국인 고객에게 전용 할인 바우처를 제공하며, 오는 11월 말에는 본점 1층에 관광 정보와 쇼핑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외국인 컨시어지 라운지’를 신설할 예정이다.
강우진 롯데백화점 본점장은 “본점에서 시작한 멤버십 카드가 결제, 교통, 여행 편의를 아우르는 토탈 서비스로 발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고객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지속 발굴해 본점을 다시 찾고 싶은 쇼핑 명소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