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 박은혜, 상가주 고민 토로 "새로운 세입자 들어올까" (귀묘한이야기2)
||2026.10.12
||2026.10.12
박은혜가 상가주로서의 고민을 토로했다.

12일(월) 밤 11시 30분 방송하는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이하 ‘귀묘한 이야기2’) 41회에서는 ‘천직’을 주제로 이재형, 박은혜가 출연해 궁금했던 부분을 풀어본다.
박은혜는 “어렸을 때는 공포영화도 무조건 극장 가서 볼 정도로 다 챙겨봤는데 30대 중반부터 못 보기 시작했다. 무서운 이야기를 아예 못 본다”라며 걱정스러운 마음을 내비친다.
MC 이국주는 주제를 공개하며 “지금 하는 일이 천직이라고 생각하느냐”라고 묻는다. 이에 박은혜는 “사실 (배우가) 천직이라 생각한 적이 한 번도 없다가 요즘에 ‘이 직업이 아니었으면 할 게 없었겠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지금도 무대 공포증이 있다. 어렸을 때는 집중되는 걸 아주 싫어했다. 그런데 대학교에 갔는데 광고학과였다. 선배들이 ‘너 연예인 하려는 거지?’라고 하는 말이 너무 싫었다. 그래서 더 안 하려고 그랬는데 자꾸 뭐만 하면 연예계 쪽으로 연이 닿는 거다. ‘운명인가’ 하는 생각에 2년만 해보자는 생각으로 시작한 게 지금까지다”라고 전한다.
박은혜는 본격적으로 고민을 털어놓는다. 박은혜는 “상가가 하나 있다. 다행히 세입자가 있었는데 그 계약이 10월까지다. 고민이 (계약 만료 전) 새로운 세입자가 들어올 것인지 하는 것이다. 아니면 거기서 내가 뭐라도 해야 하나 싶다”라고 밝힌다.
박은혜를 찬찬히 살피던 무속인은 “아무리 운이 좋다고 해도 거기서 직접 뭘 하는 것은 비추천이다. 그거 아니라도 바쁠 거 같다. 올해 안에 새로운 세입자도 들어올 것이다”라고 말한다. 또 다른 무속인도 “내가 봤을 때는 그 터 자체가 기운이 세다. ‘독갑터’(도깨비터)라는 느낌이 있다. 그 문서를 가지고 있으면 나중에 금전적으로 도움이 될 거 같다”라고 덧붙인다.
박은혜는 기분 좋은 내년 운세도 듣는다. 무속인은 “좋은 운이 들어온다. 올해 하반기나 내년으로 넘어가면서 계약 문서 두 개가 뚜렷하게 보인다”라는 점사를 내놓는다. 박은혜는 “어떤 계약이냐. 광고나 뭐 이런 거냐”라고 되묻고 무속인은 “광고가 될 수도 있고 일일드라마가 될 수도 있다”라고 답한다. 그러자 박은혜는 “그게 제일 좋다”라며 ‘광대승천’ 미소를 짓는다.
박은혜는 “또 궁금한 게 있는데 집에 뱀이 들어온 적이 있다”라며 뱀이 허물을 벗어 놓고 간 사진을 공개한다. 그러면서 “뱀이 들어왔다는 건 좋은 일이라는데 정말 그런 뜻인지 궁금하더라”라고 묻는다.
순간 무속인들의 표정이 어두워지는 가운데, 그 뜻이 무엇일지는 12일(월) 밤 11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 ‘귀묘한 이야기2’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