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부고 접했다… “활동 중단”
||2026.10.12
||2026.10.12
이종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이 지인의 부고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11일 추성훈은 자신의 SNS를 통해 “제가 너무나도 사랑하고 존경하던 분이 스스로 생을 마감하셨습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아직 40대밖에 되지 않은 너무나도 이른 나이에 너무나 가슴이 아프고 슬퍼서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라며 “어떤 아픔을 겪으셨는지,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오직 본인만이 아시겠지만 그래도 조금만 더 힘내주시길 바랐습니다”라고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아직도 믿기지 않고 마음이 너무나 아픕니다”라며 “다시 한번 만나 뵙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무엇보다 진심으로 깊은 애도를 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당분간 모든 SNS 활동을 중단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얼마나 비통한 심경일지 가늠이 안 가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까운 지인이 사라지면 진짜 슬플 것 같다”, “잘 보내드리고 오시면 좋겠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추성훈에게 위로를 건넸다.
앞서 추성훈은 삼촌의 부고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지난달 12일 추성훈은 “제가 태어났을 때부터 지금까지 늘 저를 아껴주시고 지켜봐 주셨던 사랑하는 삼촌이 하늘나라로 떠나셨습니다”라고 비보를 전했다.
그러면서 “저에게는 정말 너무나도 소중하고 너무나도 사랑하는 삼촌이었습니다”라며 “바쁘다는 이유로 자주 찾아뵙지 못했는데 설마 이렇게 다시 만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라고 고인을 향한 그리움을 내비쳤다.
아울러 “이제는 제가 삼촌을 도와드리고 제가 받은 사랑을 돌려드려야 할 차례였는데 그러지 못해서 정말 미안해요”라고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끝으로 “삼촌, 정말 많이 사랑했고 앞으로도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라며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편히 쉬세요”라고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한편 1975년생인 추성훈은 2009년 모델 야노시호와 부부의 연을 맺어 슬하에 딸 사랑 양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