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역형’ 돈스파이크, “로또 당첨”… 출소 19개월 만
||2026.10.12
||2026.10.12
작곡가 겸 사업가 돈스파이크가 로또 당첨 소식을 전해 시선강탈 중이다. 지난 11일 돈스파이크는 본인 인스타그램에 “대박사건”이라는 멘트와 함께 로또 당첨 화면을 캡처해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총 4개의 숫자가 맞아 4등에 당첨된 돈스파이크의 로또 당첨 화면이 담겼다. 돈스파이크가 당첨금 5만 원에 달하는 4등 당첨 소식에 기쁜 마음을 드러내자 누리꾼들은 “와 4등도 귀해”, “로또 당첨이 맞긴 맞네”, “1등도 아니고… 깜짝이야”, “감옥도 갔다왔는데 좋은 일만 있길”, “될놈될이네요” 등 반응을 전했다.
만기 출소 후 경주 감포에 위치한 바닷가에 새 식당 오픈을 전한 돈스파이크가 계속해서 본인 근황을 전해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식당 오픈 소식을 전할 당시 돈스파이크는 “4년 전 저지른 과오를 반성하며 지나온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지 다짐하는 귀한 시간이었다. 많은 분들의 기대와 성원에 실망시키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며 다시 한 번 사과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돈스파이크는 지난 2022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 필로폰 소지 및 투약 혐의로 체포된 바 있다.
돈스파이크는 9차례에 걸쳐 약 4500만 원 상당의 필로폰을 매수하고 14차례 투약한 혐의, 타인에게 필로폰 및 엑스터시를 7차례 건넨 혐의로 재판을 받았다.
돈스파이크는 징역 2년, 3900여만 원의 추징과 80시간의 약물중독 및 재활치료프로그램 수강 명령을 받았다.
또한 돈스파이크는 지난 2008~2009년에도 대마초 흡입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았으며 2010년 역시 대마초로 인해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결국 마약 혐의로 징역을 살게 된 돈스파이크는 지난해 3월 만기 출소해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고 중독 치료를 받는 등 새로운 삶을 살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