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26살인데…15살 연상과 결혼하고 연예계 은퇴한 前연예인 ‘둘째 임신’
||2026.10.12
||2026.10.12
걸그룹 앨리스’ALICE’ 출신 김소희가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네 식구가 되는 기쁨을 공유했다. 김소희는 최근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해 직접 둘째 임신 소식을 알리며 팬들과 대중의 축하를 받고 있다.
김소희는 “저 둘째 생겼어요. 참고로 벌써 5개월 됐어요. 우리 이제 네 식구”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볼록하게 나온 배를 두 손으로 따뜻하게 감싼 채 밝은 미소를 지으며 둘째를 기다리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연예계 공식 은퇴 이후 오랜만에 전한 근황임에도 여전한 분위기와 임신 5개월 차의 선명한 D라인이 인상을 남겼다. 김소희는 “오랜만에 사랑 모음집 올려봐요”라는 글과 함께 최근 가족 및 지인들과 보낸 따뜻한 일상 기록들을 함께 공유했다.
게시글에는 남편과 머리 위로 하트를 그리며 애정을 과시하는 모습부터 첫째 딸이 아장아장 걷는 뒷모습까지 소소하면서도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있는 일상이 담겼다. 은퇴 후 가정에 충실하며 보낸 시간이 담긴 일상에 많은 이들의 응원이 이어졌다.
1999년생인 김소희는 지난 2017년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 – 더 라스트 시즌6 찬스’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대중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같은 해 걸그룹 앨리스의 멤버로 데뷔해 뛰어난 가창력과 퍼포먼스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음악 활동 외에도 김소희는 연기 영역으로 활동 범위를 넓혔다. 2023년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방과 후 전쟁활동’에 출연하여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는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엔터테이너로 입지를 다져왔다.
그러던 중 김소희는 2024년 4월, 15세 연상의 사업가와 백년가약을 맺으며 연예계 전격 은퇴를 선언해 화제를 모았다. 결혼 당시 오랜 기간 소중한 인연을 이어온 상대와 새로운 삶을 시작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한 바 있다.
결혼 이듬해 첫딸을 품에 안으며 엄마가 된 김소희는 연이어 둘째 임신 소식까지 알리며 한층 더 풍성해진 네 식구의 가장을 예고했다. 무대와 브라운관을 떠나 한 가정의 아내이자 두 아이의 엄마로서 새로운 인생을 걸어가는 그의 행보에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