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진, “작별 인사”… 팬들 난리 났다
||2026.10.12
||2026.10.12
가수 전유진이 첫 정규앨범을 통해 지나간 시간에 작별 인사를 건넸다. 전유진은 지난 10일 발매된 첫 정규앨범 타이틀곡 ‘아디오스’의 뮤직비디오를 통해 지나간 시간을 떠나보내고 한층 성장한 모습을 담아냈다. 그의 첫 정규앨범 타이틀곡 ‘아디오스’ 뮤직비디오는 앨범 발매와 함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베일을 벗었다.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숲 을 달리는 전유진의 모습으로 문을 연다. 이어 비가 내리는 호숫가와 방 안에서 추억이 담긴 물건들을 하나씩 꺼내보는 전유진의 모습이 교차되며 지나간 시간을 돌아보는 듯한 정서를 더한다.
특히 전유진은 방 안에 놓인 추억의 물건들을 하나씩 정리하며 지나간 기억과 이별한다. 이후 물건들이 숲속으로 옮겨진 장면을 통해 과거를 내려놓고 새로운 길로 나아가는 과정을 시각적으로 풀어냈다. 짙은 숲의 색감과 분홍빛으로 채워진 방의 대비는 과거의 기억과 현재의 모습을 구분하며 영상의 서사를 더욱 선명하게 드러낸다.
아련한 영상미와 전유진의 호소력 짙은 보컬이 어우러져 곡이 지닌 이별의 정서를 더욱 깊이 있게 끌어올린다. 특히 추억을 정리한 뒤 숲을 향해 나아가는 전유진의 모습은 지나간 사랑에 작별을 고하는 동시에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는 ‘아디오스’의 메시지를 담아내며 깊은 인상을 남긴다.
‘아디오스’는 지나간 사랑과 그리움을 시간의 흐름에 실어 떠나보내는 이별의 서사를 담은 곡이다. 뮤직비디오 역시 이러한 곡의 정서를 따라 과거를 돌아보고 이를 정리하는 전유진의 모습을 담아내며 한층 성숙해진 면모를 비췄다.
한편 2006년생인 전유진은 올해 20세다. 그는 포항해변전국가요제를 통해 이름을 알린 뒤 2020년 3월 디지털 싱글 ‘사랑…하시렵니까?’를 발매하며 정식 데뷔했다. 이후 MBN ‘현역가왕’에서 뛰어난 가창력과 짙은 감성을 선보이며 최종 1위에 오르는 등 폭넓은 세대의 사랑을 받으며 차세대 트롯 가수로 입지를 넓혔다.
전유진의 첫 정규앨범 ‘Adios’는 지난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됐으며 뮤직비디오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