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도 논란’ 장원영, 마스크 벗었다… 사진 ‘확산’
||2026.10.12
||2026.10.12
그룹 아이브의 장원영이 마스크를 벗은 사진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7일 아이브 공식 SNS를 통해 신보 ‘Looks Can Kill(룩스 캔 킬)’의 ‘걸 히어로’ 버전 장원영, 이서, 리즈의 개인 콘셉트 포토를 순차적으로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멤버들은 각자의 개성과 매력을 살린 ‘걸 히어로’로 변신해 시선을 모았다. 강렬한 비주얼은 물론 다양한 포즈와 표정으로 위트를 더하며 기존과는 또 다른 아이브의 모습을 엿보게 했다.
장원영은 손으로 총 모양을 만드는 포즈부터 마스크를 벗고 윙크를 하는 모습까지 다채로운 연출을 펼쳤다. 특히 달리는 듯한 포즈로 장난기를 더하며 ‘걸 히어로’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그런가 하면 이서는 인형을 활용한 포즈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드러내 특유의 밝고 귀여운 매력을 돋보이게 했다.
리즈는 강렬한 눈빛과 실루엣으로 존재감을 뽐냈다. 마스크를 벗은 뒤에는 두 팔을 들거나 아령을 활용해 힘을 과시하는 듯한 포즈로 유쾌함을 배가했다.
이와 함께 각 멤버들의 캐릭터 일러스트가 공개돼 이목을 끌었다. 각자의 분위기를 닮아있는 듯한 캐릭터들이 등장한 가운데 이들이 신보 속에서 어떤 역할과 이야기를 선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동명의 타이틀곡 선공개에 이어 발매되는 아이브의 신보 ‘룩스 캔 킬’은 음악과 비주얼의 확장을 통해 새로운 캐릭터와 이야기를 펼치는 앨범으로 꾸려졌다. 아이브 특유의 ‘자기 확신’에서 비롯된 에너지는 유지하면서도 한층 다채로운 음악과 비주얼, 콘텐츠로 새로운 변화를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아이브는 오는 19일 타이틀곡 ‘Looks Can Kill(룩스 캔 킬)’을 선공개하고 26일 동명의 미니앨범 ‘Looks Can Kill(룩스 캔 킬)’을 발표한다.
한편 장원영은 지난 6월 해외 콘서트를 위해 출국하던 중 공항 신원 확인 과정에서 모자와 마스크를 제대로 벗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오며 태도 논란에 휘말렸다. 당시 팔짱을 낀 채 굳은 표정으로 여권을 돌려받는 영상이 확산되며 거센 비판을 받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