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모, ‘성폭행 무혐의’ 5년 만… 돌연 전해진 소식
||2026.10.12
||2026.10.12
가수 김건모의 최근 근황에 누리꾼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최근 김건모는 본인 인스타그램에 “대구 공연 성료. 함께해주신 관객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전주에서 만나요”라는 멘트와 함께 무대 뒤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건모는 검은색 재킷, 선글라스, 스카프 등으로 멋을 낸 상태로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전성기 시절 분위기를 자아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김건모는 지난 1월, 3월에도 근황이 종종 공개된 바 있으나 눈에 띄게 마르고 수척해진 모습으로 ‘건강이상설’을 겪으며 팬들의 걱정을 산 바 있다.
하지만 최근 공개된 사진에서는 건강을 되찾은 모습과 함께 전성기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유쾌한 분위기로 팬들의 안도를 자아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얼굴 다시 보니 너무 좋아요”, “드디어 건강해진 건모 형”, “작년에 이어 올해도 무대를 볼 수 있다니 기뻐요”, “진짜 전성기 시절로 돌아온 것 같네”, “방송에도 나오려나?!”, “더 자주 보고 싶어요”, “살도 다시 오른 듯”, “건강해보여서 너무 보기 좋아요!” 등 반응을 전했다.
한편 김건모는 지난 2019년 서울 강남구 한 유흥업소에서 여종업원을 성폭행한 혐의로 피소돼 어마어마한 파장을 일으켰다.
당시 고정 출연 중이던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도 하차했으며 모든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서울 강남경찰서는 김건모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 송치했으나 검찰은 불기소 처분을 내렸고 김건모는 유흥업소 여성 A씨를 무고 및 명예훼손 혐의로 맞고소하기도 했다.
또한 김건모는 이 과정에서 부부의 연을 맺었던 13살 연하의 피아니스트 장지연과 이혼까지 하게 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각종 논란 속 결국 무혐의를 받아낸 김건모는 지난해 무대로 돌아와 팬들을 만나고 있다.
데뷔 35주년 기념 라이브 투어를 시작한 김건모는 대구 공연을 마친 데 이어 전주, 광주, 고양 등 전국 각지에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