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8500만 원 월세 받는 중… “임차인 정체”
||2026.10.12
||2026.10.12
배우 이병헌이 받고 있는 월세와 그 월세를 내고 있는 임차인의 정체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 ‘배준형의 빌딩클래스’에서는 이병헌이 지난 2022년 매입한 서울 성동구 옥수동에 위치한 건물의 임대 수익, 입지 조건, 투자 구조 등에 대해 전했다.
지난 2021년 준공된 이 건물은 지하 2층~지상 6층 규모의 건물로 이병헌이 개인이 아닌 본인이 설립한 법인으로 매입했다. 당시 약 190억 원의 대출금을 포함해 239억 9000만 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해당 건물은 국제학교가 보증금 10억 월, 월 임대료 8500만 원에 건물 전체를 통임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대출 이자 및 세금, 관리비 등을 반영하지 않은 단순 임대 수익률은 약 4.25%로 추측된다.
이에 대해 전문가는 “법인을 통한 효율적인 자산 관리와 함께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동시에 확보한 모범적인 투자 사례다”라고 밝혔다. 또한 해당 건물은 지하철 3호선 옥수영, 금호역 사이의 역세권에 자리하고 있으며 한남더힐, 유엔빌리지 등 인근 최고급 주거지와 이어지는 입지 조건을 자랑한다.
이에 전문가는 “고급 주거지와 압구정동을 잇는 독서당로 대로변에 위치해 접근성과 유동인구가 매우 탄탄하다”라고 극찬하기도 했다.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자산 운용도 잘하는 병헌사마”, “공실 우려 없는 부촌 인근에 투자… 역시”, “저 정도 투자도 돈이 있어야 하지”, “아무리 대출 껴도 240억 건물주… 부러워요”, “월세 8500만 원을 누가 내나 했더니”, “역시 월세도 어마어마하네요” 등 반응을 전했다.
한편 이병헌은 지난 2018년에도 영등포구에 위치한 건물을 260억 원에 매입했으며 이후 3년 만에 368억 원에 매각해 106억 원의 시세 차익을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에도 매각 전까지 임대 수익만으로 매년 약 12억 원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알려져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