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엑소 시우민, 결혼식장 섰다… “첸 축가”
||2026.10.12
||2026.10.12
엑소 시우민이 결혼식장에 들어섰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12일 보도 매체 MHN 스포츠 측은 지난 9일 엑소 시우민 동생의 결혼식이 진행됐다고 보도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시우민 동생 김민경은 지난 9일 오후 5시 경기도 구리시에 위치한 한 웨딩홀에서 일반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결혼식은 가족, 친지,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고 전해졌다. 시우민 동생의 결혼식은 주례없이 진행됐으며 축가는 시우민과 오랜 시간 그룹 활동을 이어온 첸이 부른 것으로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시우민이 과거 방송에서 동생에 대해 언급한 모습도 재조명되고 있다. 당시 시우민은 “엑소 중 유일하게 여동생 있는 멤버다. 데뷔 초 여동생에게 엑소 멤버들을 소개해주고 싶지 않다고 했는데 그대로냐?”라는 질문을 받았다.
시우민은 해당 질문에 “그대로다. 멤버들과는 끝까지 좋은 관계로 남고 싶다. 소개해줬다가 괜히 잘 안 되면 (곤란하다)”라고 답했다. 이어 첸은 “장난삼아 소개해달라고 이야기한 적 있다”라고 밝혀 주위를 깜짝 놀라게 만들기도 했다.
소개팅을 할 뻔 했던 시우민 동생의 결혼식에서 첸이 축가를 불렀다는 점도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다.
한편 시우민, 첸, 백현은 지난 2023년부터 엑소로서 몸 담았던 SM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관련 소송을 이어오고 있다. ‘첸백시’는 이성수 CAO와 탁영준 대표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혐의로 고소했으나 경찰과 검찰은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또한 ‘첸백시’는 SM 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13년간의 엑소 활동 정산 자료 일체에 대한 문서제출명령을 신청하고 정산관련 회계장부 등 서류 일체 열람 등사 가처분 신청도 냈으나 모두 기각됐다.
이어 다음 소속사였던 원헌드레드 레이블에도 전속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이를 소속사 측이 받아들이지 않자 법원에 전속계약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