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파트너스, 글로벌 PR 64위…3년 연속 상승세
||2026.10.12
||2026.10.12
함파트너스가 글로벌 PR 업계에서 3년 연속 순위를 끌어올리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12일 PRovoke Media가 발표한 Global PR Agency Ranking에 따르면 함파트너스는 올해 지난해 73위보다 9계단 오른 64위를 기록했다. 2024년 100위에 오른 이후 2025년 73위, 올해 64위로 꾸준히 순위를 높였다.
이 같은 성과는 기존 기업·브랜드 PR에 머물지 않고 디지털 마케팅과 데이터 분석, 인공지능(AI), 글로벌 팬덤 사업 등으로 영역을 넓혀온 전략과 맞닿아 있다. 함파트너스는 디지털·소셜 마케팅과 콘텐츠, 고객경험(CX) 등으로 서비스를 다변화하며 통합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키워왔다.
최근에는 생성형 AI 시대에 맞춰 GEO(Generative Engine Optimization) 기반 마케팅 인텔리전스도 강화하고 있다. AI 검색과 응답 과정에서 브랜드가 어떻게 노출되고 인용되는지 분석해 새로운 환경에 대응한다는 구상이다.
K팝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팬덤 비즈니스 역시 확장 중이다. 커뮤니케이션과 콘텐츠, 팬덤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기존 PR·마케팅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업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이날 함시원 함파트너스 대표는 “글로벌 순위의 지속적인 상승은 한국 시장을 넘어 국제 경쟁력을 갖춘 커뮤니케이션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라며 “PR 전문성을 토대로 AI와 데이터, 콘텐츠, 글로벌 팬덤 비즈니스를 결합해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시장을 개척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PRovoke Media의 Global PR Agency Ranking은 매년 세계 주요 PR·커뮤니케이션 기업을 대상으로 발표된다. 글로벌 PR 산업의 규모와 주요 기업의 성장 흐름을 가늠하는 업계 지표로 활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