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안 좋아”… 서현진, 동료가 밝힌 상태
||2026.10.12
||2026.10.12
배우 전혜빈이 절친 서현진과의 각별한 우정을 소개하며 그의 건강을 염려했다. 전혜빈은 지난 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우아함이 추구미지만 숨길 수 없는 전혜빈의 예능DNA (feat.요즘 애들은 모르는 전혜빈 과거)’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 속에서 그는 유튜브를 시작하며 쏟아진 다양한 질문에 하나씩 답했다. 데뷔 초부터 배우로 발걸음을 옮긴 이후까지를 짚던 전혜빈은 tvN ‘또 오해영’을 빼놓지 않았다.
이 작품에서 만난 서현진과는 지금도 연을 이어 가고 있다. 전혜빈은 “현진이랑 다음 주에 만나기로 했다”라며 변치 않은 우정을 자랑했다. 두 사람을 처음 이어 준 공통분모는 여행이었다. 그는 “처음에는 여행 이야기를 많이 했다. 둘 다 여행을 너무 좋아한다”라고 돌아봤다.
이어 “오지로 여행 떠나는 거. 남극도 같이 갔다 왔다”라고 귀띔했다. 남극까지 함께 다녀올 만큼 가까운 사이인 셈이다. 하지만 요즘 두 사람의 대화 주제는 사뭇 바뀌었다.
전혜빈은 “요즘에는 3시간 만난다 하면 2시간 45분 동안 건강 얘기만 한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뭘 먹어야 한다더라’, ‘어떤 영양제를 먹어야 한다더라’는 이야기를 한다”라며 웃음을 보였다.
이야기는 자연스레 서현진의 건강으로 옮겨 갔다. 전혜빈은 “저희가 직업 특성상 감정을 많이 쓴다”라고 짚었다. 그는 “현진이 같은 경우는 옆에서 보면 그 감정에 꽂히면 그 감정에 빠져서 몸까지 아프다. 슬프면 몸까지 전달된다”라며 안타까워했다.
전혜빈은 “너무 힘든 연기를 많이 하다 보니까 몸도 안 좋아져서 정말 건강에 신경을 많이 쓴다“라고 친구의 근황을 알렸다. 이어 “이번에도 비건 레스토랑에서 만나서 비건 음식을 먹으며 건강 이야기를 하지 않을까 싶다”라며 다음 만남을 미리 그려 보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남극까지 같이 다녀왔다니 진짜 찐친이네”, “또 오해영 인연이 아직까지 이어지는 게 보기 좋다”, “친구랑 만나면 건강 얘기만 하는 거 완전 공감” 등의 반응을 보이며 두 사람의 우정을 응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