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화♥강남, 경사 알렸다… 모두가 축하 中
||2026.10.13
||2026.10.13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상화가 결혼 7주년을 맞아 남편 강남에게 의미심장한 한마디를 남겼다. 이상화는 지난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겨론기념일”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결혼 7주년을 맞은 부부의 다정한 일상이 담겼다.
두 사람은 똑같은 모자를 쓰고 얼굴을 맞대며 애정을 과시했다. 거울 앞에서 함께 포즈를 취한 사진도 있었다. 이상화는 연분홍 상의를 강남은 흰 셔츠를 입고 단정한 매력을 뽐냈다. 이상화가 해시태그로 남긴 메시지도 시선을 모았다. 그는 남편 강남을 향해 “말 좀 잘 들어”라는 당부를 덧붙여 미소를 자아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일부 누리꾼들은 “7주년 축하하면서 ‘말 좀 잘 들어’라니 현실 부부 그 자체”, “결혼기념일 축하드려요”, “여전히 신혼처럼 알콩달콩 예쁘게 사는 모습 보기 좋다”, “강남 씨 제발 상화 님 말 잘 들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강남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아내 이상화에게 공개 사과를 하기도 했다. 우동 먹방을 하던 그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항상 우리 아내에게 미안하다”라고 뜬금없는 사과를 건넸다.
이어 “너무 맛있다. 먹으면 안 되는데 모르겠다”라며 갈팡질팡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강남은 “내가 이런 일을 해서 미안하다. 상화야 진짜 미안하다”라고 거듭 용서를 구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남은 과거 여러 방송에서 “길버트 증후군이라는 질환이 있어서 간을 건강하게 유지해야 한다”라며 자신의 건강 상태를 털어놓은 바 있다. 그는 “의사 선생님이 상화 씨한테 얘기했는데 상화 씨가 너무 충격을 받아서 그때부터 열심히 관리를 해줬다”라고 아내의 내조에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강남과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상화의 인연은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에서 시작됐다. 방송을 함께하며 가까워진 두 사람은 이후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2019년 3월에는 교제 사실을 공식적으로 밝히며 공개 연애를 시작한 두 사람은 같은 해 10월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