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韓 떴다… 자존심 ‘싸움’
||2026.10.13
||2026.10.13
SBS Plus‧MBN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 추성훈-김종국-지코가 남성 호르몬 수치를 둘러싼 뜻밖의 자존심 대결로 대만 여행 2일 차 현장을 들끓게 한다. 13일 방송되는 SBS Plus‧MBN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은 본능 따라 즐기는 극P 수컷들의 ‘쌩 날 것 여행기’다.
첫 회부터 넷플릭스 ‘대한민국의 TOP10’ 시리즈 4위 자리를 꿰차거나 대만 유료 구독자 수 1위 OTT 플랫폼 ‘프라이데이’에서는 단숨에 1위 자리에 오르며 가열 찬 이슈 몰이를 예고했다.
또한 SNS 조회 수도 천만 뷰를 훌쩍 넘으며 폭발적인 수치를 기록 중이다. 추성훈의 불마사지가 306만 뷰를 기록한데 이어 오타니 토크는 183만 뷰를 돌파했다. 지코의 보넥도 영업 장면은 176만 뷰, 통풍 고백 장면은 125만 뷰를 돌파하는 등 입소문을 타고 화제 몰이를 이어가면서 ‘조회 수 괴물’다운 저력을 증명하고 있다.
먼저 추성훈-김종국-지코는 대만의 로컬 조식 맛집에서 아침 식사를 즐기던 중 예상치 못한 ‘남성 호르몬 부심’ 경쟁에 돌입한다. 이미지와 달리 운동에 약한 모습을 보인 지코에게 김종국이 “음악 말고는 잘하는 게…”라는 너스레를 던진 상황.
이때 제작진이 사전 인터뷰에서 지코가 남성 호르몬 수치 1위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던 일화를 전하면서 상황이 반전된다. 특히 지코가 자신의 수치를 ‘13’이라고 밝히자 어디서도 밀리지 않던 김종국은 “13이 나온다고?”라며 놀라움을 드러낸다. 추성훈까지 자신의 수치를 내세우면서 세 사람의 자존심 경쟁이 더욱 뜨거워지는 것.
급기야 “완전 꼴찌네”라는 놀림까지 쏟아진 가운데 차로 이동하면서도 끝나지 않는 신경전이 이어진다. 상남자들의 때아닌 경쟁에서 자존심을 구긴 주인공은 누구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뿐만 아니라 김종국과 지코는 은퇴전을 앞둔 추성훈에게 파격적인 입장 음악을 추천하며 ‘맏형 놀리기’에 나선다. 2일 차 여행을 떠나기 위해 짐을 챙기던 김종국은 아침을 여는 예쁜 음악을 제안한다. 이때 추성훈의 입장곡으로 유명한 ‘타임 투 세이 굿바이(Time to Say Goodbye)’가 울려 퍼져 아침 준비 시간을 돌연 경건하게 만든다.
순간 김종국이 “형 은퇴전 때 ‘사랑스러워’ 틀면 안 돼?”라는 돌발 제안을 던지자 지코가 “사랑이도 연결돼 있잖아”라며 추성훈의 딸 사랑이까지 연결해 웃음을 터트린다.
더 나아가 김종국은 “내 ‘사랑스러워’는 형이 진짜 좋아해 줘야 하는 노래다”라고 강제 추천에 나서고 지코는 은퇴전 당일 김종국의 라이브 공연까지 제안한다. 난감한 기색을 보이던 추성훈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