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절연’ 박수홍, 대놓고 올린 영상…
||2026.10.13
||2026.10.13
방송인 박수홍과 김다예 부부의 근황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재이 몰래 준비한 깜짝 생일파티 온 가족이 함께한 특별한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딸 재이의 두 돌을 맞아 박수홍과 김다예가 깜짝 이벤트를 마련하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 초반 김다예가 생일 선물로 원하는 것을 묻자 재이는 갖고 싶은 인형들을 줄줄이 늘어놓았다.
이어 “풍선은?”이라는 물음에 “좋아”라고 답했다. 이에 김다예는 “엄마가 풍선이랑 인형 많이 해서 줄게”라고 약속했다. 파티 준비가 시작되자 재이는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산책길에 올랐다.
재이가 조부모와 밖에서 시간을 보내는 동안 박수홍과 김다예는 깜짝 파티 준비에 나섰다. 김다예는 현관부터 거실까지 재이가 좋아하는 인형과 풍선으로 집 안을 정성껏 꾸몄고 박수홍도 재이를 위해 직접 쿠키를 구웠다.
외출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재이는 엄마 아빠가 준비한 장식을 보자 “우와”라고 탄성을 질렀다. 풍선과 인형 선물을 발견한 뒤에는 기쁜 표정을 감추지 못하며 환하게 웃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재이 두 돌 축하해요”, “벌써 두 돌이라고? 시간 참 빠르다”, “건강하게 쑥쑥 자라면 좋겠다”, “너무 예쁘게 생겼다”, “원래 남의 아이는 빠르게 크는 법이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수홍과 김다예 부부는 이른바 기내 민폐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항공기 탑승 직후 딸 재이 양이 울음을 멈추지 않자 박수홍은 하차 의사를 전달했다. 항공사가 위탁 수하물을 내리는 절차를 진행하던 중 재이가 울음을 그치자 다시 탑승하기로 했으며 이 과정에서 항공편 출발이 약 1시간가량 지연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두고 파장이 일자 박수홍은 “많은 분들의 소중한 시간을 빼앗는 큰 불편함을 드렸고 항공사 관계자분들께도 피해를 드렸다”라며 “이에 고개 숙여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거듭 고개를 숙였다. 박수홍은 2021년 김다예와 부부의 연을 맺고 2024년 딸 재이 양을 품에 안았다. 박수홍은 친형 부부의 수십억 원대 횡령 사건과 관련한 재판으로 인해 부모 및 친형 가족과 절연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