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둠스데이’ 드디어 12월 16일 본다…마블 히어로 총집결
||2026.10.13
||2026.10.13
마블 히어로들이 역대 최악의 위협에 맞서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다.
영화 ‘어벤져스: 둠스데이’(감독 안소니 루소·조 루소, 배급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가 오는 12월 개봉을 확정하고, 빌런 닥터 둠과 히어로들의 대격돌을 담은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앞서 공개된 티저 예고편이 글로벌 누적 조회수 5억 회를 넘어서며 화제를 모은 가운데 새 포스터는 마블 세계관을 아우르는 대규모 전투를 예고해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포스터 중앙에는 초록색 망토와 차가운 금속 마스크로 무장한 닥터 둠이 자리한다. 압도적인 위압감으로 히어로들을 내려다보는 모습은 새로운 위협의 등장을 각인시킨다. 폐허가 된 도시와 하늘에서 맞부딪치는 두 행성은 멀티버스의 붕괴를 암시하며 긴장감을 높인다.
이에 맞서는 히어로들의 면면도 화려하다. 번개를 내뿜는 스톰 브레이커를 든 토르(크리스 헴스워스)와 묠니르를 쥔 스티브 로저스(크리스 에반스)를 비롯해 캡틴 아메리카(안소니 마키), 블랙 팬서(레티티아 라이트), 로키(톰 히들스턴)가 전투에 합류한다.
여기에 엑스맨의 프로페서 X(패트릭 스튜어트)와 사이클롭스(제임스 마스던), 판타스틱 4의 미스터 판타스틱(페드로 파스칼), 옐레나 벨로바(플로렌스 퓨)까지 가세한다. 서로 다른 작품에서 활약해온 캐릭터들이 한데 모인 만큼, 이번 작품에서 펼쳐질 세계관의 확장과 히어로들의 협공에 관심이 쏠린다.
폐허와 불꽃 속에서도 전투 의지를 다지는 히어로들의 모습은 닥터 둠과의 대결이 마블 역사에 남을 거대한 사건이 될 것임을 예고한다.
역대급 빌런과 히어로들의 총력전을 앞세운 ‘어벤져스: 둠스데이’는 오는 12월 16일 극장에서 관객과 만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