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정, “45세 임신 소식”… 돌연 바꾼 ‘입장’
||2026.10.13
||2026.10.13
요리연구가 ‘빅마마’ 이혜정의 최근 발언에 누리꾼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 ‘빅마마 이혜정’에는 ’45살 딸이 임신했어요! #임신 #딸 #임밍아웃’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이혜정은 “우리 집에 기분 좋은 일이 있다”라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날 이혜정은 딸을 위한 서프라이즈 베이비샤워를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이혜정은 “제가 이미 할머니인데 또 할머니가 될 거다. 제 딸이 지금 45살이다. 결혼한 지 3년째 됐는데 임신했다”라며 딸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그러면서 딸의 임신 소식을 접하고 오열한 사실을 저했다. 이혜정은 “너무 좋은 일이다. 표현 못 해도 걱정했는데 어느 날 제 손을 잡더니 사진을 쥐어 줘서 제가 정말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라며 뒤늦게 임신한 딸의 근황을 전했다. 이혜정은 딸은 현재 임신 6개월 차로 이혜정 손녀는 딸로 알려졌다.
이혜정은 벌써부터 손녀의 옷을 선물하며 ‘손녀 바보’ 면모를 드러내 보는 이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육아’에 대해서는 단호한 입장을 밝혀 의문을 자아냈다. 이혜정 딸은 “저희 엄마가 아기는 못봐주겠다고 아예 선언을 하셨다”라고 폭로했다.
이혜정 딸은 “잠깐 맡길 수는 있지 않냐고 했더니 ‘맡겨라. 그럼 내가 애 막 초콜릿이랑 과자랑 사탕이랑 다 먹일 거다. 뚱뚱하게 만들어 놓을 거다’라고 하셨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혜정은 “자기 자식은 자기가 알아서 키워야지”라며 ‘손녀 육아’에 대한 확실한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도 딸을 향한 걱정을 전했다. 이혜정은 “딸이 엄마가 된다는 것부터 제가 마음이 무겁다. 책임져야 될 것도 노력해야 할 것도 많을 거다”라고 진심을 드러냈다.
이어 “저는 키워 놓고 보니까 마음만 앞섰지 경험이 많지 않았던 엄마가 돼서 너그럽지 못한 엄마였던 것 같다. 아이를 기다려줄 수 있는 너그러운 엄마가 되길 바란다”라며 조언을 덧붙였다.
한편 이혜정은 산부인과 전문의 고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