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성, 폭로 터졌다… 여자 문제
||2026.10.13
||2026.10.13
배우 김보성의 폭로가 등장해 화제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허석 김보성’에는 ‘김보성의 13대 1의 전설, 그 현장을 다시 찾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 속에는 고향을 찾은 김보성이 고등학교 동창이자 ‘미남 3인방’ 중 한 명인 친구와 만나는 모습이 담겼다.
친구는 “얘네 집이 너무 잘 살아서 집 마당에서 야구를 했다”라며 김보성의 어린 시절 집안 형편을 떠올렸다. 김보성이 “수영장도 있었다”라고 거들자 친구는 “수영장에서 수영하고 배도 따 먹고 그랬다”라고 추억을 꺼냈다.
김보성의 학창 시절 인기도 공개됐다. 친구는 “어렸을 때는 약간 에겐남이었다. 귀공자 같았고 공부도 잘하고 인기도 최고였다”라며 “당시 여자애들이 얘와 사귀려고 난리가 났다”라고 증언했다. 김보성이 흐뭇하게 웃고 제작진까지 감탄하자 그는 “진짜 실화를 얘기하는 거다. 없는 얘기는 안 한다”라고 못 박아 웃음을 더했다.
이어 친구는 “공부도 잘하고 생긴 건 에겐남이었는데 내면은 태토남이었다”라고 김보성을 평가했다. 김보성도 “초등학교 때뿐 아니라 고등학교 때도 여자애들이 우리 집 앞에 와 있고 그랬다”라며 당시 인기를 인정했다.
친구의 폭로는 연애사로 이어졌다. 그는 “너 여자 너무 많았다. 너는 제수씨 만나서 인간 된 거다. 너는 제수씨 아니었으면…”이라고 말끝을 흐려 폭소를 자아냈다.
해당 영상을 접한 일부 누리꾼들은 ‘제수씨 만나서 인간 됐다’는 친구 한마디에 빵 터졌다”, “진짜 찐친이라서 나올 수 있는 거침없는 폭로”, “의리 형님 과거 탈탈 털리는 거 너무 웃기다”, “마당에서 야구하고 수영장까지 있었다니 완전 금수저 도련님이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보성은 1989년 영화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영화 ‘투캅스’ 시리즈를 거치며 독보적인 액션 연기로 대중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또한 유행어 “의리” 열풍을 이끌며 다양한 예능에서 친근하고 진정성 넘치는 면모로 활약을 이어가는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