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이모 논란’ 키·온유, 나란히 풀린 사진 한 장
||2026.10.13
||2026.10.13
샤이니 키, 온유의 최근 근황에 누리꾼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지난 12일 키는 본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키가 샤이니 멤버 온유와 함께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오랜 시간 함께 활동해온 두 사람의 안정적인 모습에 팬들의 안도가 전해졌다. 이는 앞서 키, 온유 모두 ‘주사 이모 논란’에 휩싸였던 바 있기 때문에 이어진 걱정으로 보인다.
키는 지난해 말 박나래를 중심으로 문제가 된 ‘주사 이모 논란’에 휩싸였다. 무면허 의료 의혹이 제기된 ‘주사 이모’에게 의료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것이다.
이에 대해 키는 이를 인정하고 고정으로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 모두 하차했다. 키 측은 “그를 의사로 알게 됐다. 키는 이후에도 해당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왔고 최근 병원 방문이 어려운 상황인 경우 집에서 몇 차례 진료를 받은 적이 있다. 그를 의사로 알고 있었고 그도 별다른 언급이 없었던 상황에서 집에서 진료받는 것이 문제가 되리라 생각하지 못한 부분이었다”라며 입장을 밝혔다.
온유 역시 같은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대해 온유 측은 “온유는 2022년 4월 지인의 소개를 받아 주사이모가 근무하던 서울 강남구 신사동 병원을 처음 찾았다. 당시 병원 규모와 외관상 현재 온라인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의료 면허 문제를 파악하기 어려웠다. 온유의 방문 목적은 단순한 피부 관리였다”라고 전했다.
‘주사 이모’에게서 키, 온유의 흔적이 포착돼 일부 누리꾼들의 비난을 받은 두 사람은 ‘샤이니’로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활동을 중단하다시피 했던 키는 지난 5월 샤이니 완전체 무대로 복귀 소식을 알렸다. 이후 샤이니는 지난 6월 샤이니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 ‘Atmos'(애트모스)를 발매했다.
또한 키는 유튜브, SNS 등을 통해 본인의 일상이 담긴 브이로그 형식의 영상을 공개해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