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끝까지 간다… 판세 요동
||2026.10.13
||2026.10.13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이 자신에 대한 제척안이 가결된 것에 대해 “끝까지 성실하게 임하겠다”라고 응수했다. 지난 12일 이진숙 의원은 자신의 SNS에 “국회 사상 초유 사태 ‘민주당 막장쇼’”라는 글을 올렸다.
이 의원은 “좀 전에 2시 30분에도 기자회견을 했습니다만 이런 사태가 벌어질 것이라고 까지는 예상을 하지 못했다”라며 “과방위에 가니까 제가 이해충돌이라고 하면서 회피, 제척을 추진하겠다. 의결하겠다. 이런 논의가 진행되고 있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서 세분의 의원들께서 말씀을 하셨습니다만 2인 체제는 민주당이 3명의 국회 몫 방통위원을 추천하지 않아서 벌어진 일이다”라며 “안타깝게도 행정부의 기관장에 대해서는 국무위원이나 기관장에 대해서는 국회가 수로 밀어붙여서 탄핵이라는 것을 할 수 있지만 국회의원에 대해서는 아무런 책임을 물을 수가 없는 것이 지금 대한민국의 현실이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국민들만이 국회의원에 대해서 처벌을 할 수 있는데 이 2인 체제를 만들어낸 민주당에 대해서 아무런 징계나 처벌이 없었다는 것이 저 개인적으로 굉장히 안타깝다”라며 “민주당은 현재 과방위에서도 10명, 또 최혁진의원, 김선민 의원, 여권 우호 정당까지 합쳐서 12명에 이르는 압도적인 수를 가지고 단지 5~6명에 이르는 국민의힘 의견을 묵살하고 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의원은 “민주당은 마치 다수가 정의인 것처럼 다수로 표결하고 결정하고 밀어붙이고 있다. 오늘 저에 대해서 있었던 회피, 제척, 결의 의결도 거수 의결을 했습니다만 사상 처음이라고 한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 이재명.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국회 민주당. 새천년 NHK 김민석 씨가 이끌고 있다” 라며 “국민 여러분께서 언론인 여러분께서 다수 독재, 다수 횡포, 막아주시기를 심판해 주시기를 요청드린다. 저는 과방위에서 제가 유권자로부터 부여받은 권한 국정감사. 끝까지 성실하게 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