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또 사고 쳤다… 업계 ‘난리’
||2026.10.13
||2026.10.13
MBC ‘나 혼자 산다’가 2054 시청률 주간 예능 1위를 2주 연속 지키며 다시 한번 사고를 쳤다. ‘밥 소믈리에’에 도전한 김신영의 열정과 류혜영을 위한 따뜻한 밥상, 새집에서 새로운 꿈을 펼치는 이주승과 절친 천우희의 찐친 케미가 웃음과 훈훈함을 동시에 안겼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신영이 ‘밥 소믈리에 자격증’에 도전한 모습과 ‘이 감독’ 이주승의 새로운 3룸 하우스가 그려졌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의 가구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5.2%로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1위를 달성했다.
또한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 지표인 2054 시청률도 3.2%로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1위를 거머쥐었다. 특히 10월 2주 주간 2054 시청률에서도 예능 프로그램 1위에 오르며 2주 연속 정상을 수성, ‘나 혼자 산다’의 굳건한 경쟁력을 증명해 보였다.
‘최고의 1분’은 ‘척척밥사’ 김신영이 집을 찾은 ‘밥친구’ 류혜영에게 ‘LA갈비김치찜 밥상’을 대접하는 장면이었다. 푸짐한 밥상을 마주한 류혜영이 박수갈채와 폭풍 먹방으로 화답하며 훈훈함을 자아냈고 시청률은 최고 5.9%까지 치솟았다.
김신영은 밥을 더욱 맛있게 먹고 싶다는 진심 하나로 ‘밥 소믈리에 자격증’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6년 만에 아침 공복까지 감수하고 수업과 시험에 열정을 쏟은 그는 단번에 자격증을 취득하며 진정한 ‘척척밥사’로 등극했다.
이후 첫 무지개 손님인 류혜영을 위해 직접 밥을 짓고 LA갈비김치찜을 준비하며 “말로 표현을 잘 못해서 밥으로 마음을 전하는 편”이라고 밝혀 따뜻함을 배가했다. 그런가 하면 ‘이 감독’으로 활동 영역을 넓힌 이주승은 작업실까지 갖춘 새로운 3룸 하우스를 소개했다.
직접 만든 책장과 무지개 회원들의 선물로 새집을 채운 그는 13년 지기 절친 천우희와 첫 집들이를 가졌다. 이주승을 위해 직접 그린 그림을 선물한 천우희와 티격태격 집 꾸미기에 나선 두 사람의 ‘찐친 바이브’에 기안84가 ‘설렘주의보’를 발동하며 폭소를 유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