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동준, “전재산 52억 날렸다”… ‘일파만파’
||2026.10.13
||2026.10.13
배우 이동준이 전재산 52억을 날리고 빚까지 지게 된 영화가 눈길을 끌고 있다. 13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송진우 부부와 외삼촌 배우 이동준의 만남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는 송진우, 미나미 부부가 외삼촌인 배우 이동준의 집을 찾는 모습이 그려진다. 삼촌 조카 사이인 이동준, 송진우는 만나자마자 팽팽한 ‘투머치 패션’ 신경전을 벌였고 연예계 대표 ‘끼 패밀리’ 다운 범상치 않은 티키타카로 시작부터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동준은 전설의 영화 ‘클레멘타인’ 흥행 참패의 충격적인 비하인드를 털어놓아 이목을 집중시켰다. 평점 9.4점을 기록한 데다 드라마 ‘김부장’의 원조 격인 스토리임에도 참패한 배경에 다름 아닌 ‘송진우 패밀리’가 지목돼 궁금증을 자아냈다.
온 가족이 총출동해 힘을 보탰지만 도리어 원망의 대상이 되어버린 기막힌 내막이 밝혀지자 스튜디오가 초토화됐다는 후문이다. ‘클레멘타인’의 숨겨진 비극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이 영화로 이동준은 전재산을 날리고 빚까지 진 사실이 공개된 바 있다.
과거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이동준은 “개인 재산으로 52억 원을 투자했냐”라는 질문에 “그렇다. (돈을 날리고) 9억 빚이 있었다. (망한 뒤에) 부산에 내가 내려갔다. 서울에 있어 봐야 이동준이 망한 거 다 알고 그러니까 부산에 있는 지인이 올라가지 말고 부산에서 당분간 일 하자라더라. 이를 악물고 했다”라고 밝혀 이날 방송에서 어떤 비하인드를 전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또한 ‘만능 배우’ 송진우의 파격적인 새로운 도전도 이어진다. 외삼촌이자 연예계 선배인 이동준에게 업계 불황 고민을 토로하던 송진우는 가수 도전의 속내를 밝혔다. 이에 ‘트로트 부자’로 활약 중인 이동준과 아들 이일민의 날카로운 자질 검증 테스트가 펼쳐져 눈길을 끈다.
송진우는 장난기를 싹 뺀 진지함과 폭발적인 흥으로 현장을 뒤흔들며 깐깐한 베테랑 ‘트로트 부자’의 극찬을 이끌어냈다. 과연 송진우가 준비한 비장의 무대는 어떤 모습일지 ‘흥 가문’ 송진우의 파란만장 트로트 가수 도전기는 13일 화요일 밤 10시 40분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2’에서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