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훈, 차력쇼 후 상의 탈의 폭탄 공약 "진짜 웃통 벗고 도전하겠다" (천만기인쇼)
||2026.10.13
||2026.10.13
안성훈이 상의 탈의 폭탄 공약을 내걸었다.

13일(오늘) 밤 10시 방송될 ‘천만기인쇼’ 3회에서 안성훈은 손빈아와 함께 극한의 차력 미션에 도전한 상황. 차력쇼를 마친 후 안성훈은 “만약 왕중왕전에 가게 된다면 어떤 공약을 하겠나?”라는 질문에 “왕중왕전에 가게 되면 그때는 진짜 웃통을 벗고 근육질 몸으로 도전하겠다”라고 파격적인 선언을 내놓는다. 빵빵한 근육이 그려진 티셔츠를 입고 온몸을 내던진 차력쇼를 펼친 안성훈이 ‘상의 탈의’라는 폭탄 공약을 내걸면서 과연 공약을 현실로 만들게 될지 궁금증을 드높인다.
홍성윤과 길려원은 대한민국 리듬체조의 역사를 쓴 전설 신수지에게 직접 기술을 전수받아 리듬체조와 노래를 소화하는 과정에서 얻은 멍투성이 투혼을 고백한다. 홍성윤은 “머리에 혹이 12개가 났다”라고, 길려원은 “리듬체조는 리듬댄스와 완전히 다르더라. 도전을 엄청 후회했다”라며 한목소리로 힘듦을 토로한다. 특히 홍성윤이 “등도 다 멍이고, 다리에도 다 멍이 들었다”라며 멍든 다리를 보여주려 하자 붐이 황급히 “잠깐만요. 방송 중에 그러시면 안 돼요”라고 제지해 웃음을 폭발시킨다. 결국 모든 것을 쏟아낸 리듬체조 무대를 선보인 후 홍성윤과 길려원은 신수지와 함께 감정이 북받친 듯 눈물을 왈칵 터트린다. 두 사람이 투혼으로 만든 무대가 어떻게 완성됐을지 기대가 쏠린다.
그런가 하면 강호동은 은퇴 후 15년 만에 다시 매트 위로 돌아온 신수지에게 선수 출신 다운 깊은 공감을 전한다. 강호동이 “가끔 해수욕장에서 맨발로 모래를 밟으면 기분이 이상하다. 예전 기억이 난다”라고 몸이 기억하고 있음을 털어놓는 것. 이어 15년이라는 긴 시간이 흘렀음에도 매트에 서자마자 눈빛이 돌변하며 몰입하는 신수지를 향해 “프로는 상상하는 대로 된다. 아마추어는 걱정하는 대로 되고”라는 묵직한 한마디로 응원을 던져 현장의 감동을 이끌어낸다.
한편 TV CHOSUN ‘천만기인쇼’ 3회는 10월 13일(오늘) 밤 10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