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연예인♥’ 김종국, 벌써 찾아온 ‘경사’… 축하
||2026.10.13
||2026.10.13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는 가수 김종국이 뜻깊은 경사를 맞았다. 김종국이 출연 중인 SBS Plus‧MBN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이 첫 회부터 넷플릭스 ‘대한민국의 TOP10’ 시리즈 4위를 꿰찼다. 대만에서는 유료 구독자 수 1위 OTT 플랫폼 ‘프라이데이’ 1위에 오르며 국내외에서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13일 방송에서는 추성훈-김종국-지코가 대만 자이에서 ‘2015년 자이현 미식 요리 대회 우승’의 영광을 안은 특별한 로컬 음식점을 방문한다. 부푼 기대를 안고 가게에 들어선 세 사람은 메뉴판에 적힌 낯선 이름을 보고 당황한다.
막내 지코는 간판에 그려진 그림을 확인하고 충격에 빠진다. 뒤이어 그림을 본 추성훈과 김종국의 표정도 굳으면서 묘한 긴장감이 흐른다. 마침내 이 집의 대표 식재료가 등장하자 세 사람은 동시에 입을 틀어막는다. 이들은 압도적인 크기와 생김새에 “(추성훈) 얼굴만 하다”라며 경악한다. 곤충 자판기 먹방으로 단련된 세 사람마저 얼어붙게 만든 식재료가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
본격 시식에 나선 추성훈은 “자판기 생각하면 이거는 아무것도 아닌 것 같다”라며 안심한 모습을 보이지만 뒤늦게 올라오는 낯선 맛과 향에 표정이 변한다. 급기야 상남자들은 “지금은 전쟁통이야”라는 극한 상황까지 가정하며 서로를 설득하지만 결국 마지막 음식이 등장하자 지코는 “전쟁 나도 이건 못 먹을 것 같다. 그냥 굶으면 안 되냐”라고 절박한 심정을 토로해 웃음을 안긴다.
김종국은 자신과 각별한 사이인 가수 겸 배우 톱스타가 이 음식점을 다녀갔다는 말을 듣자마자 “차태현이야?”라며 용띠클럽 절친을 떠올린다. 그러면서도 곧바로 “걘 가수라고 하기에는 앨범 몇 개 낸 거라”라고 냉정하게 평가해 웃음을 자아낸다. 가게에서 절친의 흔적을 찾아낸 김종국은 “톱스타가 아니잖아”라는 뜻밖의 반응으로 또 한 번 폭소를 터뜨린다. 이어 김종국은 즉석에서 해당 절친과 영상 통화를 연결한다. 세 사람보다 먼저 이곳을 찾은 김종국의 ‘찐친’은 누구일지 그가 어떤 맛 평가를 내놓을지 기대가 모인다.
SBS Plus‧MBN ‘상남자의 여행법’은 12월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콘텐츠 마켓 행사 ATF(Asia TV Forum & Market)에 진출한다. 이에 앞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의 ‘해외진출형 AI·디지털 기반 방송프로그램 제작 지원 사업’에 선정돼 AI 기술 기반 IP 콘텐츠 제작사 스튜디오메타케이와 손잡고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