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 ‘나혼산’ 조작 논란 휘말려… 반응 폭주 中
||2026.10.13
||2026.10.13
배우 김민이 ‘나혼산’ 조작 논란에 휘말린 와중에도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MBC 예능 ‘나 혼자 산다’가 10월 둘째 주 TV 비드라마 부문 화제성 1위에 올랐다. 출연자 부문에서는 배우 김민이 1위를 기록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은 13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펀덱스 리포트’를 공개했다. 펀덱스는 뉴스 기사, 동영상, 커뮤니티 게시글, SNS 등에서 나타난 반응을 분석해 프로그램과 출연자의 화제성을 집계하는 지표다.
‘나 혼자 산다’는 같은 주 2054 주간 시청률에서도 예능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로써 프로그램은 이 지표에서 2주째 1위 자리를 유지했다. 프로그램은 1인 가구로 살아가는 스타들의 일상을 관찰하는 형식으로 방송되고 있다.
출연자 화제성 정상에 오른 김민은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동두천 자연인’으로 소개된 인물이다. 그는 ‘무지개 라이브’에 처음 등장한 이후 2주 연속 출연자 화제성 1위를 지켰다. 방송에서는 독특한 구조의 집과 함께 후회 없이 살기 위해 하루를 ‘오늘도 멋지게’ 보낸다는 그의 생활 방식이 소개됐다. 방송 이후 SNS와 유튜브에 올라온 김민 출연 영상은 연일 조회수가 늘고 있으며 그의 재출연을 바라는 댓글도 이어지고 있다.
과하게 독특한 일상 때문에 ‘조작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으나 이는 해프닝이었으며 그의 인기를 다시 한 번 입증하는 셈이 됐다.
최근 방송에서는 김신영이 ‘밥 소믈리에’ 자격증을 따기 위해 준비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김신영은 빠듯한 일정 가운데서도 시험공부에 매달렸고 16년 만에 이른바 ‘지옥 공복’을 견디며 시험에 임했다. 같은 회차에는 배우뿐 아니라 작가, 감독으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려는 이주승이 이사한 새 집도 공개됐다. 새로운 공부에 도전하고 생활 환경을 바꾸는 출연진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응원을 보냈다.
이번 주 방송에는 구성환과 서범준이 출연한다. 구성환은 면허시험을 함께 치른 동기인 동생과 함께 라이딩에 나서고 서범준은 대전에서 운영되는 ‘빵지순례 버스’를 타고 빵집 투어에 나선다. 두 사람의 하루는 이번 주 금요일 밤 ‘나 혼자 산다’ 방송을 통해 시청자를 찾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