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에 7살 연상 사이에 아들 낳아 41살 현재 홀로 키우는 남자 연예인
||2026.10.13
||2026.10.13
배우 이태성이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2에 신입생으로 합류하여 훌쩍 자란 중학교 3학년 아들의 근황을 밝혔다. 아들의 키가 아빠인 183cm를 훌쩍 넘어선 187cm에 달하며 전교 1등을 놓치지 않는 우등생이라고 자랑했다. 아들이 알 거 다 아는 나이라며 아빠의 연애와 재혼을 전폭적으로 응원해 준다고 전했다.
이태성은 지난 2011년에 26세의 나이에 아들을 얻으며 당시 홀로 아이를 키우는 싱글대디가 되었다. 지난 2013년에 아들이 2살일 때 군에 입대하였으며 득남 및 군 입대 소식이 동시에 세상에 알려졌었다. 아들 출산 후 7살 연상의 비연예인 아내와 혼인신고를 했으나 아쉽게도 군 복무 중에 이혼했다.
이태성은 과거 야구 선수 출신으로 활약하다가 부상으로 인해 배우로 전향한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지난 2005년에 영화 친절한 금자씨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쳐왔다. 대표작으로는 드라마 옥탑방 왕세자, 황금빛 내 인생, 엄마가 모른다 등이 있으며 다양한 악역과 선역을 소화했다.
어린 나이에 홀로 아이를 키우며 연기 활동과 육아를 병행하는 과정에서 어머니의 든든한 도움을 받기도 했다. 오랜 기간 싱글대디로서 아들을 올바르게 양육해 온 만큼 방송을 통해 진솔한 부성애를 여러 차례 드러냈다. 아들이 공부와 운동 모두 뛰어난 성취를 보여주며 훌륭하게 성장한 모습은 많은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최근 방송에서 이태성은 새로운 인연을 만나 결혼하고 싶다는 바람을 숨기지 않으며 인생의 새로운 막을 예고했다. 특히 아들이 아빠의 연애와 재혼을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주변의 따뜻한 축하가 이어졌다. 과거의 아픔을 딛고 묵묵히 가정과 일 모두를 지켜낸 그의 행보에 팬들의 응원이 집중되고 있다.
앞으로 그가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보여줄 새로운 싱글 라이프와 진솔한 매력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철저한 자기 관리와 아들에 대한 헌신적인 사랑은 대중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고 있다. 연기자로서의 본업과 방송인으로서의 활약을 동시에 이어갈 그의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