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질 녘 푸꾸옥 해변에서 포즈 한 번에".. 컬러 비키니룩이 분위기를 압도했네요
||2026.10.14
||2026.10.14
노을 앞 비키니 한 장이 이렇게 오래 남을 줄 몰랐어요.
모델 효닝이가 베트남 푸꾸옥에서 올린 여행 사진을 모아 봤어요. 비키니, 커버업 원피스, 일상 코디까지 세 가지 룩이에요.
1. 지그재그 무늬 비키니는 노을 색과 닮았어요
1월 24일 게시물의 주인공은 멀티컬러 지그재그 홀터 비키니예요.
주황, 청록, 크림 색이 번갈아 나오는 니트 느낌 프린트예요. 노을 하늘의 색과 겹쳐서 사진이 한 폭 그림처럼 보여요.
목 뒤로 묶는 삼각 탑에 얇은 끈 하의를 맞췄어요. 하이포니테일 위에 선글라스를 얹고 청록 펜던트 목걸이를 걸어서 색을 이어 줬어요.
따라 입는 팁: 프린트가 화려한 비키니는 선글라스와 목걸이만 더하고 나머지는 비우면 정돈돼요.
옆모습 컷이에요. 하의 옆선이 높게 올라와서 다리가 길어 보이는 라인이에요.
프린트가 강한 날엔 소품을 줄이고, 단색인 날엔 소품을 늘리면 돼요.
2. 블랙 시어 원피스는 비키니 위에 걸치는 한 장이에요
1월 17일에는 블랙 시어 롱 커버업 원피스를 입었어요.
민소매 하이넥에 옆트임이 길게 있고, 허리 옆 끈으로 주름을 잡는 디자인이에요. 안에 입은 검정 비키니 형태가 은은하게 비쳐요.
머리는 낮게 땋은 두 갈래로 묶고 타원형 선글라스를 맞췄어요. 맨발로 그네에 서 있어서 휴양지 느낌이 살아요.
따라 입는 팁: 검정 비키니에는 검정 시어 커버업을 맞추면 톤이 이어져 날씬해 보여요.
3. 일상은 블랙 한 벌 그리고 그레이 니트 세트예요
2월 14일 사진은 블랙 오프숄더 미니 원피스예요.
가슴 앞이 드레이프로 흘러내리고, 비즈 장식 끈이 목선을 가로질러요. 손등까지 덮는 긴 소매가 포인트예요.
여기에 비치는 블랙 스타킹과 스웨이드 오버니 부츠를 맞췄어요. 전부 검정이라 피부 톤이 더 선명하게 보여요.
뒷모습은 목 뒤로 묶는 홀터형 오픈백이에요. 머리를 올려 묶어서 등 라인이 한눈에 보여요.
1월 27일에는 그레이 골지 니트 지퍼 상의와 미니 스커트 세트를 입었어요.
상의는 후크 단추로 여미는 짧은 길이이고, 같은 소재 스커트로 한 벌처럼 맞췄어요. 검정 롱부츠로 아래를 눌러 줬어요.
따라 입는 팁: 같은 소재의 세트는 신발 색만 어둡게 바꾸면 무게 중심이 잡혀요.
한 줄 정리
이번 글의 패션 키워드는 지그재그 비키니, 시어 커버업, 골지 니트 세트예요.
셋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룩은 몇 번이에요?
번호로 댓글 남겨 주세요.
사진 출처: 인스타그램 @l_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