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서현진, 만난다♥… 축하 물결
||2026.10.14
||2026.10.14
배우 유연석과 서현진이 새로운 작품으로 재회한다. 오는 30일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는 하나의 기억을 두고 정반대의 주장을 펼치는 두 남녀가 진실을 향해 치열하게 충돌하는 이야기를 그린 고밀도 심리 스릴러이다.
10년 만에 전혀 다른 관계성으로 재회한 유연석(민준호 역)과 서현진(강지선 역)이 안방극장에 극강의 몰입도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가 쏠린다. 이런 가운데 ‘라이어’를 이끌어가는 두 주인공 유연석과 서현진의 캐릭터 포스터가 베일을 벗었다.
캐릭터 포스터 속 유연석과 서현진은 의미심장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두 배우의 시선이 창문 혹은 유리를 투과해 전달되는 포스터 콘셉트는 극 중 속내를 알 수 없는 그래서 둘 중 누가 거짓말을 하는지 시청자에게 혼란을 주는 캐릭터의 특성을 효과적으로 드러낸다.
이 같은 ‘의미심장한 혼란’에 방점을 찍는 것이 각 캐릭터를 설명하는 포스터 카피이다. 유연석에게는 ‘사실을 말하는 남자 준호’라는 카피가 서현진에게는 ‘진실을 주장하는 여자 지선’이라는 카피가 붙었다.
여기에 극 중 두 주인공의 ‘완벽했던 첫 데이트’를 암시하는 장면이 어렴풋이 담겨 대체 ‘완벽했던 첫 데이트’ 이후 두 사람에게 어떤 일이 생긴 건지 궁금증과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무엇보다 유연석, 서현진 두 배우의 표현력이 감탄을 자아낸다. 이렇다 할 장치나 움직임 없이 오직 두 배우의 찰나를 포착한 캐릭터 포스터임에도 눈빛과 표정만으로 각 캐릭터의 특성은 물론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 등 심리 스릴러 장르 드라마로서의 매력까지 오롯이 담아낸 것.
오직 유연석, 서현진이라 가능한 막강한 아우라 역시 단숨에 시선을 강탈하며 본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한 사람씩 봐도 매력적인 두 배우 유연석과 서현진이 10년 만에 재회하게 됐다. 그것도 우리가 알던 것과 전혀 다른 관계성으로 두 배우의 진가가 더욱 빛날 수 있는 심리 스릴러 장르의 드라마로 뭉쳤다.
유연석과 서현진이 얼마나 탁월한 연기를 보여줄 것인지 두 배우가 만났을 때 얼마나 강력한 시너지가 폭발할 것인지 궁금하고 또 기다려진다.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는 오는 30일 밤 9시 50분 첫 전파를 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