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강타, 드디어 축하할 소식♥… 축하 물결
||2026.10.14
||2026.10.14
가수 강타의 최근 소식에 많은 이들의 축하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강타가 서울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11월 15일 일요일 오후 5시 팬미팅 ‘2026 KANGTA FANMEETING ‘강이사가 왜이럴까!?’’(2026 강타 팬미팅 ‘강이사가 왜이럴까!?’)를 연다. 티켓 예매 일정 등 세부 사항은 강타 공식 팬클럽 커뮤니티와 SNS 계정에 별도로 안내될 예정이다.
강타가 팬들과 따로 만나는 자리를 마련한 것은 약 1년 8개월 만이다. 직전 행사는 지난해 진행된 ‘2025 KANGTA LIVE WORKSHOP – Studio Camp with KANGTA’(2025 강타 라이브 워크숍 – 스튜디오 캠프 위드 강타)였다.
이번 팬미팅은 회사 사무실을 배경으로 한 콘셉트로 꾸며진다. 행사명에는 ‘강이사’라는 호칭이 들어갔는데 강타는 실제로 SM에서 이사직을 맡고 있어 더욱 센스있는 작명이라고 볼 수 있다.
강타는 이 자리에서 최근 근황을 전하고 관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여러 코너를 통해 팬들과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
강타는 2014년부터 SM의 비등기 이사로 재직하며 회사 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역할을 해온 바 있다. 또 SM 산하 음악 퍼블리싱 자회사인 크리에이션뮤직라이츠(KREATION MUSIC RIGHTS, KMR)의 사내독립기업(CIC) 스매시히트(SMASHHIT)에서 총괄 프로듀서를 맡아 왔다. 여기에 SMArt(스마트), KRUCIALIZE(크루셜라이즈) 두 뮤직 레이블의 대표로도 활동하며 프로듀서로서 역할을 넓히고 있다.
한편 본명이 안칠현인 강타는 1979년생으로 1996년 SM엔터테인먼트의 1세대 아이돌 그룹 H.O.T. 멤버로 ‘전사의 후예’를 발표하며 데뷔했다. H.O.T.는 ‘캔디’, ‘행복’, ‘빛’ 등의 히트곡을 남기고 2001년 해체했다. 당시 팬클럽 ‘클럽 H.O.T.’는 흰색 풍선을 상징으로 삼아 1세대 아이돌 팬덤 문화를 대표했다. H.O.T.는 2018년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재결합 콘서트를 열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강타는 2001년 첫 솔로 정규앨범 타이틀곡 ‘북극성’으로 솔로 가수 활동을 시작했고 2003년에는 신혜성, 이지훈과 함께 프로젝트 그룹 S를 결성하기도 했다. S는 2014년 앨범 ‘Autumn Breeze’를 내며 약 11년 만에 다시 활동에 나섰다. 가수 활동과 함께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병행하며 SM 소속 후배 가수들의 음반 작업에도 참여해 왔다. 이번 팬미팅은 이처럼 가수이자 프로듀서, 회사 임원으로 활동해 온 그가 오랜 팬들과 직접 마주하는 자리로 알려져 팬들의 기대가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