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X’ 김지원, 사고 쳤다… 업계 발칵
||2026.10.14
||2026.10.14
배우 김지원이 기쁜 소식을 전했다. 김지원이 주연을 맡은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가 방송 첫 주 만에 시청률과 화제성을 석권하며 흥행 질주에 시동을 걸었다.
‘닥터X’는 실패도 타협도 모르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으로 거대한 부조리를 깨부수는 ‘수술방의 미친 계’ 닥터X ‘계수정’의 활약을 그린 사이다 메디컬 느와르 장르 드라마다.
첫 방송부터 시청률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첫 방송에서 최고 시청률 12.9%, 전국 11.4%, 수도권 11.2%를 기록해 단숨에 두 자릿수에 진입했다. 이는 2026년 방영된 미니시리즈 첫 방송 시청률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다.
첫 화부터 강력한 존재감을 각인시킨 ‘닥터X’는 2화에서 최고 시청률 17.4%, 전국 14.9%, 수도권 14.7%까지 치솟으며 상승세에 힘을 더했다. 채널 경쟁력과 화제성을 가늠하는 2049 시청률도 높았다.
1회는 최고 4.3%, 평균 3.7%로 금요일 전체 프로그램은 물론 한 주간 방영된 모든 프로그램 가운데 정상을 차지했다. 2회에서는 최고 5.4%, 평균 4.6%로 수치가 한층 상승했다(닐슨코리아 기준).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12일 발표한 10월 2주차 TV-OTT 화제성 순위에서도 첫 주 만에 1위에 이름을 올렸다.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에서도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플릭스패트롤(FlixPatrol) 기준 넷플릭스 한국 TOP 10 TV 쇼 부문 1위와 글로벌 TOP 10 TV 쇼 부문 4위에 올랐으며 전 세계 67개국 TOP 10에도 이름을 올렸다. 대한민국을 포함한 8개국에서는 1위를 기록했다(12일 기준).
흥행의 중심에는 김지원이 완성한 ‘수술방의 미친 계’ 계수정의 독보적인 매력과 부조리를 향해 거침없이 돌진하는 통쾌한 서사가 자리하고 있다.
기존 메디컬 드라마의 문법에 느와르의 긴장감과 사이다 장르 특유의 쾌감을 결합한 차별화된 재미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면서 향후 전개를 향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 ‘닥터X’ 3화는 오는 16일 밤 9시 50분 전파를 탄다. 한편 김지원은 1992년생으로 올해 33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