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돌연 “월세 먹튀” 폭로… ‘일파만파’
||2026.10.14
||2026.10.14
배우 김사랑이 폭로한 소식이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2일 김사랑은 본인 인스타그램에 “옥상 세입자입니다. 월세도 안 내고 밥 주고 물 주고 똥 치워줍니다. 제 의자 다 뜯어놨어요”라는 멘트와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김사랑 집 옥상에 무단으로 침입해 거주 중인 길고양이의 모습이 담겼다.
김사랑은 해당 고양이에게 먹이, 물, 잠자리를 제공하고 똥도 치워주면서 돌봐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김사랑은 “이름을 옥상이로 할까요? 물을 좋아하니 워터? 뭐가 좋을까요”라며 길고양이에게 이름까지 지어줄 계획을 세우는 등 애정을 드러냈다. 김사랑은 최근 마당, 옥상 등에 드나들고 있는 길고양이들을 돌봐주는 모습으로 많은 이들의 응원과 박수를 받은 바 있다.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밥 잘 주는 예쁜 누나”, “얼굴이 예쁘니까 마음도 예쁜가”, “길고양이들 입양하시겠어요”, “제대로 입양해서 키울지도?!”, “김사랑님 너무 대단해요”, “진짜 일상 영화같다” 등 반응을 전했다. 한편 김사랑은 1978년생인데도 불구하고 남다른 외모, 몸매를 유지하면서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로 자리매김했다.
김사랑은 지난 2000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을 차지하면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으며 이후 미스유니버스 대회에도 출전했으나 아쉬운 성적을 거뒀다.
이후 드라마 ‘어쩌면 좋아’로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영화 ‘남남북녀’, ‘누가 그녀와 잤을까?’, ‘라듸오 데이즈’, ‘퍼펙트맨’, 드라마 ‘미나’, ‘정’, ‘연인들’, ‘천년지애’, ‘이 죽일놈의 사랑’, ‘왕과 나, ‘도쿄, 여우비’, ‘시크릿 가든’, ‘사랑하는 은동아’, ‘어비스’, ‘복수해라 등에 출연하면서 연기 필모그래피를 다졌다.
오랜 시간 작품 활동을 하지 않아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내던 김사랑은 지난해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즌7’ 호스트로 출연하면서 복귀 움직임을 보였다.
최근에는 SNS, 유튜브 등으로 일상을 공유하면서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