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VIP 전용 프리미엄 여행 ‘에비뉴엘 글로벌 트립’ 출시
||2026.10.13
||2026.10.13
롯데백화점이 우수(VIP) 고객인 '에비뉴엘' 등급 고객을 대상으로 한 프리미엄 해외여행 상품 ‘에비뉴엘 글로벌 트립(AVENUEL GLOBAL TRIP)’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에비뉴엘 고객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단순 관광을 넘어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첫선으로 보인 상품들은 모두 '리츠칼튼 요트 컬렉션'을 이용한 '럭셔리 크루즈 여행' 테마로 구성됐다.
주요 코스는 총 세 가지다. ▲캐나다 밴쿠버 왕복 8박 10일 일정으로 빙하와 야생 생태계를 관찰하는 '알래스카 대자연 경험' ▲도쿄를 출발해 일본 주요 미식 도시와 부산, 제주를 도는 10박 11일 일정의 '벚꽃시즌 일본 미식경험' ▲스페인과 남프랑스 소도시 및 가우디 건축물을 둘러보는 '지중해의 예술과 낭만' 등이다. 해당 여행에는 왕복 비즈니스석 항공편과 최고급 스위트 선실 및 호텔 숙박이 포함된다.
에비뉴엘 전용 패키지에 걸맞은 특화 서비스도 제공된다. 고객별 1대1 컨시어지 맞춤 여행 설계를 비롯해 자택과 공항 간 왕복 차량을 지원하는 '버틀러 서비스'가 포함된다. 또한 여행 중 사용할 수 있는 전용 기프트와 최대 1,000달러 상당의 크레딧도 지급한다.
예약은 롯데백화점 앱 내 '에비뉴엘 온리(AVENUEL Only)' 탭을 통해 진행되며, 에비뉴엘 오렌지 등급부터 블랙 등급 고객까지 신청할 수 있다. 에비뉴엘 글로벌 트립 상품 구매 금액은 연간 1억 원 한도 내에서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선정 매출액으로 100% 인정된다.
한편, 롯데백화점은 올해부터 기존 VIP 포인트 제도를 '에비뉴엘 큐레이션'으로 개편하며 럭셔리 호텔, 파인다이닝 등 100여 개 제휴처를 통한 '경험형 멤버십' 혜택을 강화하고 있다.
박상우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이 점차 다양해지는 만큼, 쇼핑을 넘어 여행과 문화, 미식 등 삶의 여러 영역에서 에비뉴엘만의 차별화된 하이엔드 고객 경험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