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현, 구혜선과 이혼 6년 만에… ‘발언 중 눈물’
||2026.10.14
||2026.10.14
배우 안재현의 최근 발언에 누리꾼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안재현’에는 ‘한강에서 낮술로 회크닉 끝장내고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안재현은 최근 유행하는 ‘회크닉’에 도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안재현은 보통 치킨이나 피자, 맥주, 라면을 먹지 않나. 요즘은 회를 먹어서 회크닉이라고 부른다. 한강에 돗자리를 깔고 뭘 먹어본 건 정말 어릴 때 이후로 없는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회와 새우를 포장한 뒤 여의도 한강공원으로 향한 안재현은 “나는 뚝섬 토박이다. 맨날 방송국만 가봤지 이렇게 와보니 미래도시 같다”라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안재현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본 제작진은 “유명인이라서 못 해본 게 너무 많겠다. 노는 것도 마음대로 하기 어려울 것 같다”라고 질문했다. 이에 안재현은 “너무 빨리 데뷔했다”라며 인정하는 듯한 반응을 보였다.
이어 “그게 오히려 나은 것 같기도 하다”라고 말하던 안재현은 눈가를 훔치면서 “왜 눈물이 나려고 하지. 석양이 너무 예뻐서 그런가”라고 발언해 팬들의 걱정과 웃음을 동시에 자아냈다.
그러면서 안재현은 “나는 독립도 진짜 너무 빨리 했고 일도 빨리 시작해서 이런 문화가 너무 낯설다. 촬영이 아니면 할 일이 없다”라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안재현의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진짜 우는 거 아니죠?”, “유튜브 끼고 여러가지 해보면 좋을 듯”, “더 많은 걸 경험해봅시다”, “나혼산 또 나와줘요”, “이혼하고 마음이 허할 듯”, “혼자가 아닌 우리도 함께!”, “회크닉 ㅋㅋㅋㅋㅋ” 등 반응을 전했다.
한편 안재현은 지난 2016년 배우 구혜선과 결혼해 SNS, 방송 등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면서 연예계를 대표하는 사랑꾼 부부로 유명했다. 하지만 지난 2020년 서로 상반된 주장으로 폭로를 이어가며 시끄러운 이혼을 맞이하게 됐다.
안재현은 이후 이혼한 연예인 중 최초로 MBC ‘나혼자산다’에 출연해 싱글 라이프를 공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