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별’ 이휘향, 눈물 나는 소식… 45년만
||2026.10.14
||2026.10.14
배우 이휘향의 근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휘향이 데뷔 45년 만에 첫 스크린 주연을 맡은 영화 ‘가족여행’이 올가을 극장가에 유쾌하고 따뜻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작품은 지난 13일부터 IPTV(KT Genie TV, SK Btv, LG U+), 홈초이스(케이블TV VOD), WAVVE, 왓챠, 구글플레이, 쿠팡플레이, KT skylife, 씨네폭스, 비플릭스, 웹하드 등 다양한 플랫폼에 공개도 화제를 모았다. 현재 전국 극장에서도 관객과 만나고 있어 극장과 안방에서 모두 작품을 즐길 수 있게 됐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극장에서 보고 왔는데 너무 재미있었어요”, “OTT로 풀리면 봐야지 했는데 잘 됐다”, “집에서 편하게 볼 수 있으니 좋네”, “진짜 여러가지의 여운을 남기는 작품이라 좋았어요 또 봐도 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달 30일 개봉한 작품은 이휘향이 데뷔 45년만에 첫 스크린 주연에 나섰으며 ‘천만배우’ 타이틀을 지닌 김정태 감독의 연출 데뷔작으로도 관심을 모았다.
치매를 앓는 시어머니부터 집안의 실세 며느리, 철없는 영화감독 남편, 고집불통 시아버지, 사춘기 딸까지 어느 하나 맞는 구석이 없는 듯한 문제적 가족의 좌충우돌 여행기를 담았다.
특히 낡은 봉고차 한 대를 타고 부산을 향해 즉흥 여행을 떠난 다섯 식구가 부딪히고 맞닿는 모습을 통해 그동안 발견하지 못했던 가족들의 진심을 확인해가는 과정을 그렸다.
작품의 시나리오를 직접 집필한 정종섭 감독 본인의 삶과 맞닿아 있는 자전적인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현실적인 가족 드라마로 관객들에게 공감과 여운을 전했다.
한편 1960년생인 이휘향은 올해 66세다. 그는 1981년 미스 MBC 선발대회에서 준미스로 선발됐으며 같은 해 MBC 공채 14기 탤런트로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내일 잊으리’, ‘달빛가족’, ‘야망의 세월’, ‘종합병원’, ‘딸부잣집’, ‘여인천하’, ‘천국의 계단’, ‘봄날’, ‘황금가면’ 등에서 활약했다. 이휘향은 1982년 조직폭력배 출신 남편과 부부의 연을 맺고 슬하에 아들 하나를 뒀으나 2005년 사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