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림♥’ 김연아, 임신?… 증거 확산 中
||2026.10.14
||2026.10.14
피겨여왕 김연아를 둘러싼 임신설이 다시 고개를 들었다. 김연아는 지난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눈이 떼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연아는 회색 니트 차림으로 식사를 하며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었다.
다른 사진에는 한 남성의 그림자가 담겨 일부 팬들은 남편인 고우림이 아니냐는 추측을 내놨다. 그림자의 주인공이 누구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눈길을 끈 건 곰 인형 사진이었다.
김연아는 “유치해도 귀여워”라는 글과 함께 소파 위에 큰 곰 인형과 작은 곰 인형이 나란히 놓인 사진을 올렸다. 이를 본 일부 누리꾼들은 “혹시 베이비?”, “김연아 베이비냐”, “큰 곰이랑 작은 곰 인형 나란히 둔 거 혹시 임신 암시 아니냐”, “진짜 2세 소식이면 너무 축복할 일이다”, “두 사람 닮은 아기면 얼마나 예쁠까 벌써부터 기대된다“, “곰 인형 사진 완전 의미심장하다”, “연아 퀸 닮은 딸이나 고우림 닮은 아들 나오면 대박일 듯”, “제발 좋은 소식이었으면 좋겠다” 등의 댓글을 달며 임신 가능성을 점쳤다.
김연아가 임신설에 휩싸인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달 서울 잠실의 한 백화점 행사에 참석한 김연아의 사진이 공개되자 일부 누리꾼들은 체형이 달라졌다며 임신설을 꺼냈다. 당시 소속사 올댓스포츠는 “임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의상에 따라 몸이 평소와 달라 보인 것 같다”라고 선을 그었다.
한편 김연아는 2002년부터 2006년까지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4연패를 이루며 두각을 드러냈다. 2003년 국가대표로 발탁된 그는 2004년 ISU 주니어 그랑프리를 계기로 세계 무대에 본격 진출했다.
이후 2009년과 2013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정상에 섰다.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는 한국 피겨 최초로 금메달을 따냈고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는 은메달을 획득하며 ‘피겨 여왕’의 위상을 굳혔다. 또한 김연아는 2022년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과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슬하에 자녀는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