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윤남노, 흉기 발견돼… ‘일파만파’
||2026.10.14
||2026.10.14
셰프 겸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윤남노의 일화가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윤남노, 김풍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윤남노는 넷플릭스 요리 경연대회 ‘흑백요리사’에 ‘요리하는 돌아이’로 출연해 험상궂은 외모와 달리 요리를 향한 넘치는 열정과 ‘유리멘탈’, 귀여운 면모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날 윤남노는 본인의 외모와 관련해 오해받은 일화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윤남노는 “헐거운 칼 가방이 있었는데 청담역 지하철 안에서 갑자기 구멍이 뚫렸다. 칼 하나가 나오더니 와장창 다 쏟아졌다. 10개가 넘었다. 칼을 주워야 해서 잡았는데 사람들이 비명을 질렀다”라고 밝혔다. 이에 출연진들은 “너무 무섭다”, “사람들이 옆 칸으로 도망가지 않았냐”라고 반응했다.
윤남노는 “저 혼자 남고 쫙 갈라졌다. 내렸는데 역무원이 뭐냐고 해서 SNS(소셜미디어) 계정 보여주면서 요리사라고 했다. 칼만 있는 게 아니라고 집게도 있다고 해명했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가방이 뚫린 이유가 가방 속 ‘숫돌’ 때문이었다고 전했다. 윤남노는 “무거워서 뚫렸다. 숫돌이 깨졌는데 돌이 가방 안에 들어있는 것도 이상한 거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상황이 잘 마무리돼 무사히 넘어갔다고 해 보는 이들의 안도를 자아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웃기긴 한데 솔직히 진짜 무서운 상황일 듯”, “윤남노 누군지 모른다고 생각하면 너무 공포야”, “칼 10개 우수수…헐 너무 무서워”, “뜨기 전이라 더 난리났을 듯”, “그래도 억울한 상황이긴 하다 ㅋㅋㅋ”, “그 정도 흉기면 유명해도 일단 의심할 듯”, “안 잡혀간 게 다행이다” 등 반응을 전했다.
한편 윤남노는 일식, 프렌치 등 자격증을 가진 셰프로 ‘마스터셰프 코리아4’,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 1’ 등에 출연하면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