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양현석, 한밤중 전해진 소식… “긴급”
||2026.10.14
||2026.10.14
YG 엔터테인먼트 양현석의 갑작스러운 소식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양현석은 14일 새벽 YG 공식 블로그 ‘YG LIFE’에 ‘FROM YG’라는 제목의 장문의 글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양현석은 “현재 YG에서는 차세대 신인으로 5인조 보이그룹과 4인조 걸그룹의 데뷔를 동시다발적으로 준비하고 있다”라며 새로운 그룹 탄생 소식을 전해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어 “이번에 선보일 두 그룹은 트레저, 베이비몬스터와 함께 앞으로 YG의 미래를 이끌어갈 매우 중요한 아티스트들인 만큼 저 역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연말까지 그동안 준비해 온 여러 데모곡의 녹음을 차근차근 진행할 예정이며 타이틀곡이 최종 확정되는 대로 구체적인 데뷔 일정 역시 정리될 것이다”라고 전해 기대가 쏟아지고 있다.
이날 양현석의 글은 갑작스러운 시간대에 게재돼 일부 누리꾼들의 의문을 자아냈으며 전 SM 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 이수만을 의식한 것이 아니냐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이틀 전 이수만은 9인조 걸그룹 A2O 라이트와 15인조 보이그룹 A2O 소울을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양현석이 돌연 새 그룹 탄생 소식을 전한 것을 두고 누리꾼들은 유쾌한 대결 구도를 추측하고 있다. 또한 이날 양현석은 YG를 이끌어가고 있는 베이비몬스터, 트레저의 활동 계획도 전했다.
양현석은 베이비몬스터 새 디지털 싱글 ‘DESERVE’에 대해 “슬로 템포의 곡이지만 지금까지 발표한 그 어떤 곡보다 강렬한 에너지를 지니고 있다. 멤버들의 섬세한 보컬과 폭발적인 가창력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완성도 높은 곡으로 이번 싱글을 시작으로 준비 중인 새 정규 앨범은 내년 초 발매를 예상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또한 오는 11월 2일 디지털 싱글 ‘쇼크’를 발매할 트레저에 대한 소식도 전했다. 양현석은 “트레저는 음악적 방향성에 가장 큰 변화를 주고 있다. 이번 신곡과 함께 2027년으로 이어질 트레저의 본격적인 2막 활동에 팬 여러분의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해 팬들의 환호를 자아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