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날씨에 옥상 수영장에 올라갔더니".. 화이트 비키니룩 반응이 갈리네요
||2026.10.14
||2026.10.14
요즘 같은 날씨에 수영장 사진이라니 싶죠.
조인영 님이 올린 옥상 인피니티풀 컷이 은근히 눈길을 끌었어요.
겨울 직전 제주에서 찍은 사진인데, 수영복 패션이 꽤 깔끔해요.
옥상 풀에서 만난 화이트 수영복 패션
흰색 튜브톱 상의에 네이비 프린트가 들어간 비키니 세트예요.
하의는 옆선을 묶는 리본 스타일이라 허리선이 또렷해 보여요.
바다가 보이는 풀 배경이라 흰색과 하늘색이 잘 어울려요.
따라 입으려면 패턴이 작은 세트를 고르면 실패가 적어요.
뒷모습 컷은 리본 끈 포인트가 더 잘 보여요.
한 팔을 올린 포즈 덕분에 어깨선이 길어 보여요.
화이트 비키니룩 · 프린트 수영복 · 리본 하의
수영장 밖에서는 포근한 겨울 데일리룩
이번에는 주황빛 벽돌색 골지 니트예요.
한쪽 어깨가 살짝 드러나는 넥라인이라 얼굴이 환해 보여요.
긴 생머리와 같이 두면 차분한 분위기가 살아나요.
사진한장 건지려고 영하체험함..... 달달달
노란 골지 니트에 퍼 조끼를 겹쳐 입고 크림색 팬츠로 맞췄어요.
톤을 노랑과 아이보리로 묶어서 부해 보이지 않아요.
겨울 낚시터 같은 장소에서도 코디가 따뜻해 보여요.
블랙 터틀넥에 카멜색 퍼 코트를 걸치고 플레어 팬츠를 입었어요.
아래를 어둡게 잡으니 코트가 더 고급스러워 보여요.
플랫슈즈로 마무리해서 부담스럽지 않아요.
베이킹하던 날과 제주 바다 산책
아이보리 블라우스 위에 마룬 라인이 들어간 크림색 가디건이에요.
체크 스커트까지 맞추면 단정한 학생룩 느낌이 나요.
마지막은 제주 억새밭 앞에서 입은 올 크림 코디예요.
재킷과 팬츠를 같은 계열로 맞춰서 키가 더 커 보여요.
바람 부는 날에 하나쯤 있으면 좋은 조합이에요.
겨울코디 · 니트코디 · 크림톤 데일리룩
정리하면 이번 핵심은 화이트 비키니룩, 퍼 코트 겨울 코디, 크림톤 데일리룩이에요.
수영복도 겨울 니트도 잘 소화한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여러분은 어떤 룩이 가장 마음에 드세요?
사진 출처: 인스타그램 @inrong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