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완·설인아, 핑크빛 소식… “축하♥”
||2026.10.14
||2026.10.14
배우 설인아와 임시완이 핑크빛 분위기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양가 부모님이 허락한 사이 (결혼하겠다는 건 X)’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 말미에는 설인아와 임시완이 출연한 다음 회차 예고 장면이 공개됐다.
이날 MC 장도연은 두 사람을 향해 “잘생긴 여자와 예쁜 남자”라고 소개하며 두 사람의 비주얼 조합에 감탄을 드러냈다. 설인아는 임시완이 챙겨준 기념일 선물도 언급했다.
그는 “화이트데이에 편지를 써서 맛있는 초콜릿을 줬다”라며 임시완의 세심한 모습을 떠올렸다. 장도연이 임시완에게 평소에도 기념일을 잘 챙기는 편인지 묻자 “지금까지 그런 걸 챙기는 게 무의미하다고 생각했던 사람”이라고 답해 관심을 모았다.
이에 설인아는 “진짜? 나 설렌다”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어 “그건 진짜 설레게 한 거다”라고 말하며 당시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했다. 두 사람의 대화를 지켜보던 장도연은 “유죄 인간이다. 더 해달라”라며 분위기를 띄웠다.
그러면서 “둘이 사귀어 주세요”라고 외치며 “둘이 잘 어울린다. 그림체가 맞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설인아는 임시완의 외모를 향한 칭찬도 아끼지 않았다. 그는 “촬영장에 갈 때마다 놀란다. 너무 진짜 예쁘고 잘생겼다고 생각한다”라며 평소에도 임시완에게 자주 외모 칭찬을 건넨다고 전했다.
설인아는 “오빠 오늘도 잘생겼다, 오늘도 예쁘다고 한다“라며 “다른 사람을 이렇게 칭찬한 적이 없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장도연은 “이거 라이브로 돌리자”라고 받아치며 두 사람의 분위기를 더욱 끌어올렸다.
임시완과 설인아는 오는 19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에 함께 출연한다. 해당 예고편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 두 사람 조합 나는 찬성일세”, “진짜 예쁜 남자랑 잘생긴 여자 맞네”, “생각도 못 했는데 되게 좋은 조합이다”, “두 사람 사귈 때까지 숨 참을게요”, “남매 같은데 연인 같기도 하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시완은 1988년생으로 올해 37세다. 설인아는 1996년생으로 올해 30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