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이다해, 만삭인데… 돌연 韓 떠났다
||2026.10.14
||2026.10.14
배우 이다해가 첫아이 출산을 앞둔 만삭의 몸으로 중국 출장을 떠난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13일 이다해는 개인 SNS에 중국 항저우에서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하며 현지에서의 일상을 전했다. 갑작스럽게 잡힌 출장으로 피로감을 느끼면서도 숙소에 준비된 다양한 과일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다해가 머무는 숙소의 내부 모습이 담겼다. 우드톤 인테리어와 은은한 간접조명이 어우러진 객실에는 포도와 멜론, 수박 등 여러 종류의 과일과 생수가 마련돼 있었다. 이와 함께 이다해는 “급으로 온 항저우 출장. 피곤한데 과일천국”이라는 글을 덧붙여 갑작스러운 출장길에 오른 소감을 전했다.
현지에서의 업무 일정도 이어졌다. 이다해는 식사를 마친 뒤 “밥 먹고 리허설 고고!”라는 문구를 남기며 리허설을 앞두고 있음을 알렸다. 출산이 임박한 상황에서도 해외에서 바쁜 일정을 소화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출장 중 즐긴 다양한 음식도 소개했다. 이다해는 중국 현지 요리를 맛본 뒤 “아우 배불러”라며 만족감을 표현했다. 이어 14일에는 샌드위치와 국수 등이 차려진 아침 식사 사진에 “#굿모닝”이라는 문구를 덧붙이며 근황을 전했다.
이다해는 그동안 중국 드라마와 방송 등에 출연하며 현지에서 꾸준히 활동해 왔다. 유창한 중국어 실력을 바탕으로 사업 분야에도 진출했으며 최근까지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다해는 1984년생 동갑내기인 가수 세븐과 2015년부터 약 8년간 교제한 끝에 2023년 5월 서울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결혼 3년 만인 올해 5월 초음파 사진과 함께 첫아이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당시 이다해는 “둘에서 셋으로. 우리에게 작은 기적이 찾아왔다”는 글을 통해 임신의 기쁨을 나눴다. 두 사람이 기다리고 있는 첫아이는 딸로 태명은 부부의 이름을 조합한 ‘해븐’이다.
앞서 이다해는 tvN STORY 예능 ‘남겨서 뭐하게’에 출연해 임신 사실을 확인했던 당시의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임신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테스트기를 여러 차례 사용했다고 밝혔으며 소식을 접한 남편 세븐이 감격해 눈물을 흘렸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