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연, 현대家 사위된 아들 덕 본다… “입성”
||2026.10.14
||2026.10.14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백지연의 최근 행보에 누리꾼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14일 보도매체 비즈한국 보도에 따르면 백지연 아들 강인찬 씨가 지난 5월 설립한 회사 ‘포르마레’에 백지연이 사내인사로 등재된 것으로 알려졌다.
백지연 아들 강인찬 씨는 지난 2023년 정몽원 HL그룹 회장의 차녀 정지수 HL만도 상무와 결혼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백지연이 재벌가와 사돈이 됐다는 소식이 더 큰 이슈를 불러일으켰다. 결혼 후 강인찬 씨가 HL그룹 경영에 참여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제기됐으나 현재 그룹 내 근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강인찬 씨는 현재 본인 회사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HL그룹의 지분 투자는 이뤄지지 않고 독자적으로 사업을 추진 중인 것으로 추측된다.
다만 정몽원 회장의 두 딸과 첫째 사위 모두 HL그룹 경영에 참여하고 있는 것과 다른 행보를 보인 강인찬 씨의 모습에 누리꾼들의 궁금증이 이어지고 있다.
강인찬 씨가 설립한 회사 ‘포르마레’는 향수 및 화장품 제조업, 의류 및 라이프스타일 제품 제조 및 유통업, 식음료 제조 및 판매업, 숙박 및 공간 운영업, 브랜드 디자인 및 컨설팅업, 콘텐츠 제작 및 미디어 사업, 전시 및 공간 기획 운영업, 생활용품 제조 및 판매업, 지식재산권 관리 및 라이선스업, 엔터테인먼트업 등 사업 목적을 광범위하게 기재해둔 상태다. 실제 사업 활동에 대한 확인은 되지 않았다.
한편 백지연은 지난 1987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최연소이자 첫 여자 앵커로 뉴스데스크에 이름을 올렸다.
현재까지도 최장수 뉴스데스크 여자 앵커라는 기록은 깨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프리랜서 선언 후에도 다양한 시사, 교양 프로그램 진행을 이어가며 활동했다.
백지연은 이혼 후 홀로 아들을 양육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홀로 키워낸 외아들이 현대가에 장가 간 사실이 많은 이들의 축하와 박수를 받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