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주현영, “5년째♥인연”… 공식 발표
||2026.10.14
||2026.10.14
배우 주현영이 5년째 인연을 이어가는 중이다. 주현영이 지난 2021년부터 몸담아 온 소속사 AIMC와 전속 계약을 이어가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주현영은 AIMC에서 활동을 계속 이어가게 됐으며 양측의 상호 신뢰가 이번 재계약의 바탕이 된 것으로 전해졌다.
AIMC는 재계약 소식을 알리며 “당사의 시작부터 함께한 주현영과 소중한 인연을 이어갈 수 있어 진심으로 기쁘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주현영은 새로운 도전과 변신을 두려워하지 않는 배우다”라며 그가 휴머니즘, 코미디, 공포·서스펜스 등 여러 장르의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폭을 넓혀 온 배우라고 소개했다. 아울러 배우 개개인의 특성과 잠재력을 살리는 방향의 매니지먼트를 추구한다며 앞으로도 주현영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과 함께 “향후 행보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주현영은 2022년 방송된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등 여러 드라마에 잇달아 출연했다. ENA 드라마 가운데 역대 시청률 3위에 오른 ‘착한 여자 부세미’에서는 이전 작품과 다른 차가운 분위기의 인물을 맡아 극의 긴장감을 이끄는 역할을 했다.
스크린과 무대로도 활동 범위를 넓혔다. 주현영은 영화 ‘괴기열차’로 처음 공포 장르에 도전했고 코미디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에도 출연했다. 최근에는 데뷔 이후 처음 연극 무대에 올라 ‘더 컴업펀스’ 공연을 마쳤다.
방송과 온라인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현재 주현영은 SBS 라디오 파워FM의 ‘12시엔 주현영’ DJ로 매일 청취자를 만나고 있으며 ‘주연은 주현영’이라는 이름의 유튜브 채널도 운영 중이다.
차기작도 정해졌다. 주현영은 SBS 신작 ‘나인 투 식스’와 현재 촬영을 준비 중인 ‘써닝야구단’으로 시청자를 찾을 예정이다. 재계약과 함께 드라마 두 편의 출연을 확정하며 향후 활동 일정도 구체화됐다. ‘써닝야구단’의 방송 채널과 공개 시기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주현영은 2021년 쿠팡플레이가 새롭게 선보인 ‘SNL 코리아’에서 ‘MZ 인턴기자’ 캐릭터로 화제를 모으며 이름을 알렸다. 사회 초년생 기자를 패러디한 연기로 주목받은 주현영은 이 프로그램으로 2022년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여자 예능상을 받았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는 주인공 우영우의 친구 동그라미 역을 맡았다. 이 드라마는 국내외에서 높은 인기를 얻으며 ENA 채널의 대표작으로 자리 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