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세♥명서현, “이혼 위기”… 2년 만의 소식
||2026.10.14
||2026.10.14
전 축구선수 정대세와 명서현 부부의 근황에 누리꾼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14일 정대세는 본인 SNS를 통해 일본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오션스(OCEANS)’와 진행한 사진 및 인터뷰를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 정대세는 아내 명서현, 아들, 딸과 함께 행복한 한 때를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으며 인터뷰에서도 가족을 향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정대세는 “내게는 가족과 보내는 시간이 최우선이고 가족이 인생의 모든 기준이다. 아내와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내 꿈도 포기할 수 있다고 늘 생각해왔다”라고 밝혔다. 또한 “아이들과 함께 잠드는 시간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이다. 아무리 바빠도 자녀들과 함께 잠자리에 드는 시간만큼은 반드시 확보하려 한다”라고 전했다.
과거 축구를 위해 홀로 살던 시간이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시간이라고 밝힌 정대세는 올해 YSCC 요코하마 코치직을 맡으면서도 ‘가족과 떨어져 살지 않는 것’을 조건으로 걸었다고 전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는 정대세가 과거 방송에서 아내 명서현과 독박 육아, 고부 갈등 등 가족 문제를 두고 이혼 위기를 겪었던 모습을 떠올리게 만든다.
지난 2024년 MBN ‘한 번쯤 이혼할 결심’에 출연한 정대세, 명서현은 가상 이혼을 체험하면서 결혼 생활 문제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당시 명서현은 극심한 고부 갈등을 털어놨고 “나는 당신 어머니 때문에 죽을 생각까지 한 사람이다”라고 밝혀 보는 이들을 충격에 빠트렸다.
심각한 ‘이혼 위기’를 겪은 두 사람은 전문가를 찾아 상담을 받으면서 관계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으로 많은 이들의 응원을 샀다.
또한 정대세는 지난해 출연한 일본 방송에서 어마어마한 수준의 빚을 공개했다. 정대세는 “3억 엔(약 27억 원)의 빚이 있었으며 죽기 살기로 일해 이 중 5,000만 엔(약 4억 6,000만 원)을 갚았다. 근 2억 5,000만 엔(약 23억 원)의 빚이 추가로 발견돼 총 부채가 5억 엔(약 45억~46억 원)에 이른다”라고 고백했다.
특히 이에 대해 명서현은 전혀 몰랐던 것으로 알려져 더 큰 충격을 자아냈다.
계속해서 이혼 위기를 겪던 정대세, 명서현 부부가 오랜만에 다정한 모습으로 근황을 공개해 현재 상태에 대한 누리꾼들의 궁금증이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