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李 당선 취소”… 오늘 나온 예언
||2026.10.14
||2026.10.14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이 ‘당선취소’를 받아들 것이라며 비판 수위를 높였다. 14일 장 대표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이재명 재판 재개, 멀지 않았다. ‘공소취소’ 헛꿈 꾸다 ‘당선취소’ 받아들 것”이라고 적었다.
장 대표는 “이화영이 재심을 청구하겠다고 한다”라며 “UN에도 피해 구제를 신청할 계획이라고 한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더 이상 혼자 죄 뒤집어쓰지 않겠다는 소리다”라며 “이재명 대통령이 시켰다고 밝히겠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불법 대북송금, 대북제재 위반을 국제사회에도 알리겠다는 것”이라며 “이재명 대통령을 향한 이화영의 최종 경고다. 이제 곧 시한폭탄이 터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에게 남은 카드는 없다. 가석방도 사면도 불가능하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장 대표는 지난 13일에도 이 대통령에 대한 재판 재개를 요구한 바 있다. 장 대표는 이날 중수청의 운영 실태를 거론하며 수사 지연 문제를 지적했다.
당시 장 대표는 “경찰의 사건 통보 459건에 이첩은 0건이다. 접수한 사건들도 수사는 시작도 못하고 있다”라며 “중대 사건 수사가 다 밀리고 암장될 판이다”라고 우려를 나타냈다. 장 대표는 “범죄자들이 가슴을 쓸어내리고 있다. 억울한 국민들만 가슴을 치고 있다”라고 비판했다.
더불어 “이 정권은 헤게모니 싸움에만 여념이 없다. 신임 중수청장 두고 대통령까지 나서서 친윤이니 반윤이니 싸운다”라며 “급기야 ‘지방청장 감찰’이 중수청 1호 사건이 됐다. 국민은 도대체 안중에도 없는 정권이다”라고 공세를 이어갔다.
장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 친일 재산 환수 소송 이겼다면서 ‘지연된 정의나마 최선을 다해 실현해야 한다’고 글을 올렸다”라며 이 대통령의 SNS 글을 꺼내 들었다.
끝으로 “당장 눈앞에서 정의가 지연되는 사태에는 왜 눈을 감는가? ‘지연된 정의’로 국민이 피눈물 흘리는 것은 보이지도 않는가?”라며 “이재명 재판이야말로 ‘지연된 정의’ 1호다. 이재명 재판 재개로 ‘정의의 지연’을 끝내야 한다”라며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