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조용히 올린 ‘사진 한 장’… 빠르게 ‘확산’
||2026.10.14
||2026.10.14
배우 고현정이 SNS에 올린 사진 한 장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14일 고현정은 본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김혜자 선생님께 사랑받기&위로받기”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개봉을 앞둔 김혜자의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 포스터다. 고현정은 포스터 속 김혜자가 다정하게 얼굴을 어루만지고 있는 상대 얼굴에 본인 얼굴을 합성해 게재했다.
“김혜자 선생님께 사랑받기&위로받기”라는 멘트는 물론 상대 배우 얼굴에 본인 얼굴을 합성하면서 김혜자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고현정은 지난 2016년 방송된 tvN ‘디어 마이 프렌즈’에서 함께 출연해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이후에도 고현정은 계속해서 김혜자를 향한 애정과 존경을 드러내온 바 있다.
김혜자가 한 방송을 통해 ‘다큐’를 제작한다고 전해지자 고현정은 “김혜자 선생님이 집에서 혼자 대본 읽으실 때는 어떤 모습으로 어떻게 읽으시는지, 누워서 또는 옆으로… 어떤 자세로 주무시는지, 치아가 너무 고르고 예쁘신데 칫솔질은 어떻게 하시는지 모든 것이 궁금하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 촬영 당시에는 김혜자가 보낸 커피차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당시 고현정 소속사 측은 “김혜자 선생님께서 보내주신 특별한 간식차 선물이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에 도착했습니다. 폭풍 감동 에너지 충전 full~ 김혜자 선생님의 응원에 힘입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혜자 선생님 사랑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고현정의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김혜자와 박서경, 최주은, 문성현, 차예경, 조성하, 이세영 등이 출연하는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는 내 생애 가장 찬란한 순간을 함께한 단짝 친구를 60년 만에 다시 만난 순옥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을오 오는 21일 극장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