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맨♥’ 윤진이, 잘사는 줄… “화내고 예민”
||2026.10.14
||2026.10.14
배우 윤진이의 최근 근황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진짜 윤진이’에는 ‘윤진이가 쏜다! 남편 생일 파티 DAY’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윤진이와 남편은 함께 일상을 보내면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던 중 윤진이는 “추석 때 음식하면서 물가가 올랐다는 걸 느꼈다”라고 밝혔다. 이에 남편은 “우리 월급은 그렇게 오르지 않는데 물가는 오른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윤진이는 “오빠는 승진해서 월급이 올랐다”라고 발언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윤진이는 “월급도 많이 오르고 좀 많이 벌고 돈이 좀 많이 있으면 대인배가 될 것 같다”라고 밝혔고 남편 역시 “(그러면) 마음에 여유가 생긴다. 마음의 여유가 있고 체력의 여유가 있으면 화가 안 난다. 근데 정신적인 피로가 생기면 화가 나고 예민해진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날 두 사람은 현재의 일상에 ‘행복’을 느끼는 사실을 털어놓기도 했다. 남편은 “나는 다 가진 것 같다”라며 현재의 삶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안 가져도 된다. 우리가 뭘 더 이상 갖고 그런다고 해서 행복하진 않다. 의미 없다. 그때뿐이다. 사소한 걸로 자존심 부리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가족끼리 행복하게 건강하게 사는 게 중요하다. 중요한 건 물질이 아니라 가족의 행복이다”라고 덧붙였다.
윤진이 역시 “맞다. 안 싸우고. 솔직히 말하면 부족한 게 없는 것 같다”라며 현재의 삶에 만족한다는 남편의 말에 공감하는 태도를 보였다.
한편 윤진이는 지난 2012년 드라마 ‘신사의 품격’으로 데뷔해 드라마 ‘연애의 발견’, ‘가화만사성’, ‘하나뿐인 내 편’, ‘신사와 아가씨’, 영화 ‘우리는 형제입니다’, ‘적도’ 등에 출연했다.
지난 2022년 금융계 종사자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으며 SNS, 유튜브 등을 통해 가족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