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 이솔이, 이혼설 이후… 또 올라온 게시물
||2026.10.14
||2026.10.14
코미디언 겸 방송인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게재한 게시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3일 이솔이는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이 남긴 질문에 직접 답하며 소통에 나섰다. 이날 그는 팬들과 반말로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으며 편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한 팬이 보유 중인 주식 종목을 질문하자 “나 주식 잘 안 해. 그럼에도 그 와중에 하도 불장이라길래 최근에 하이닉스 280에 들어갔어”라며 “내가 요즘에 내 선택에 대해 자괴감을 느끼는 경우가 되게 많은 게 그중 하나가 주식이야”라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이어 “최근에 명리학 보고 왔거든. 나는 요행을 바라면 안 된대. 부지런히 벌어서 부지런히 부를 쌓아 가는 일개미라고 하더라”라고 자신이 들은 이야기를 소개했다. 이솔이는 ‘뭐 하냐’는 한 팬의 질문에 “아침에 미팅 다녀오고 조금 전에 집에 와서 쉬고 있다”라며 “이따가 강아지 병원 갔다가 피팅 하러 갈 거다”라고 바쁜 하루 일정을 전했다.
그러면서 “오늘 아침에 1시간 거리를 가는데 지하차도 잘못 타서 1시간 50분 걸렸다. 그래서 울면서 미팅 갔다. 왜냐하면 어저께 밤에 아파서 한숨을 못 잤다”라고 떠올렸다.
이솔이의 외모를 칭찬하며 향후 유튜브 활동에 대해 묻는 팬의 질문에는 “항상 조금씩 시도 중이긴 한데 현생에 치여서 사느라. 내 현생은 그냥 일개미인데 괜찮겠어?”라고 재치 있게 답했다.
그는 최근 의미심장한 내용의 게시물을 업로드해 박성광과의 이혼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지난 6월 30일 이솔이는 “내 나이 서른아홉. 지우고 싶은 과거가 있다”라며 “가치관이 다른 사람을 만나 밤새 서로를 설득하려 했던 시간이었다”라는 글을 남겨 여러 추측을 낳았다.
당시 한 누리꾼이 박성광과 이혼한 것이 맞느냐고 묻자 이솔이는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그는 “약간의 후킹에 걱정을 많이 하셔서 수습을 해보자면 캡션도 같이 봐달라”라며 “그럼에도 그 차이를 끌어안는 게 사랑이라고. 마무리도 예쁘게 했다”라고 게시물의 의미를 설명했다.
한편 이솔이는 1988년생으로 올해 38세다. 2017년 웹드라마 ‘이웃의 수정씨’에 출연해 연기 활동을 펼친 바 있으며 2020년 7살 연상인 코미디언 박성광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